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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np
(*.74.83.208) 조회 수 3547 댓글 2
지금 외계인들에게 납치되어간 칭구들을 그리워하며

소주를 먹고 있어요.... 25 도 소주

알고 보니 술집에선 안팔아도 대형 할인매장에선 25도 소주를 팔고 있네여.

두꺼비 마크도 선명한 진로 .... 참이슬이 아닌 .....

아 .... 몇년 만에 맛보는 두꺼비 던가 ...

설래는 마음으로 병을 따고 마셔보니 ....

톡쏘는 맛이 살아 있네여..... 역시 두꺼비가 채고 ....

오랜 칭구를 오랜 만에 만난듯 .... 넘나 좋군요.
Comment '2'
  • 1000식 2005.03.31 01:43 (*.228.153.88)
    안동엔 25도짜리 쎄주는 엄써.
    그립다 금두꺼비.
    야야야야 야야야야 차 차차.
    진로 한 잔하면...
  • np 2005.03.31 13:28 (*.74.168.116)
    1000식님 .... 안동 갈때 25도 두꺼비 한박스 가지고 갈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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