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구

by np posted Mar 3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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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외롭다.

잠수하는 칭구들이 너무 많다 .

아니면 외계인들에게 납치들 된 것 같기도 하고...

칭구라고 하지만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고 ....

연락처도 모르고 ....

연락처를 알 필요도 없었다.

어릴적   약속도  없이 골목에 나가면  만나서 놀 수 있었던 동네 칭구 같이

이곳에 오면 그냥 만나던 칭구들 ....

외계인들은 칭구들을 돌려 보내라.

존 말로 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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