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YEZ, Francesco
The Kiss 1859 Oil on canvas, 112 x 88 cm Pinacoteca di Brera, Milan
-
음....나훈아의 "청춘을 돌려다오" =3=3=3=3=3=3=3=3=3=3
-
으...미쵸...
-
어머나~어머나~이러지 마세요~!
-
1859년부터 저런스탈로 키스를 했군요.
사귄지 얼마 안된 커플 같군요. -
Korean classic "방아타령"( 다음장면을 연상해서)...움하하!
-
1. 사람들이 키스는 왜 하는 것인지?
2 . 방아타령은 어떤 곡인지?
3. 갑자기 차차님이 왜 이 글을 올리셨는지? -
빌헬름 텔...이 떠오릅니다. 이유는... 그냥이요.
-
Love Waltz ......
-
오모씨님은 언어의 마술사...^^
-
프린스의 '키스'
맨하탄스의 '키스 & 세이 굳바이'
도켄의 '키스 오브 데쓰' -
여성이 눈을 뜨고 있네요. 그래서인지 왠지. 위화감이..;;
-
진짜..눈뜨고 있네? 남자가 입놀림을 못 하나봐요..키득키득
-
아...음악이랑 완조니 마찬가지구나....
키스나 음악감상이나
눈뜨고있으면 하나마나져... -
그룹 'kiss'의 'I was made for loving you'....
후다닥..=3=3=3=3=3 -
헉...아랑님도 그 노래 좋아하시는군요, 첫 베이스의 도입부분이 참 징하죠...
-
음...그 노래를 아시다니....대단....
첫 도입부가...두두두두둥둥~둥둥둥~이랬던 것 같아요...
짧은 기타 솔로가 그래도 꽤 괜찮았던 곡이었죠... -
첫키스할때 심장고동소리 같았다는...ㅡ.ㅡ
-
1000원짜리 선물?!?
-
떠났네요.
-
어떤기타맨님 사진
-
나는 낙서다!
-
휴지폭탄이래요!
-
요즘심정...
-
찔레꽃밭 / 김윤한
-
지두 우리 애기사진 하나 올려도 되져? ^^
-
딱 한장만더....^^
-
밤늦도록 술이 내리고 / 임병호
-
[re] 임병호론 - 일탈과 초월의 시학 / 임두고
-
[re] 임병호 시인의 허수아비
-
[re] 임병호 시인을 기리며
-
[re] 이제 명정에서 깨어난 시인 임병호 / 김윤한
-
[re] 밤늦도록 술이 내리고 / 임병호
-
용가 자세 좀 잡아주세요...
-
우리의 소주를 찾아서.....
-
간접흡연하면 6-8년 늙는다네여..
-
칭구
-
뉴스.
-
[펌]투명 바탕화면 인기..
-
태평양의 검객... 제로
-
산삼뿌리 드신분들이 왜 힘이 뻣칠까?
-
엄살 *.* // ^^
-
사우디징크스-_-2대0 완패
-
녹음 어떻게 하나요?
-
기타 배우기 힘드네요 ㅜㅜ
-
천둥번개... 신덴...
-
유럽 상공의 회색상어... Me262 (2)
-
진로 '두꺼비'의 유래
-
울집 냉온수기...
-
한대수, '따뜻한' 수상소감으로 '기립박수'
-
아! 그립다.... 25도 두꺼비여....
-
이브남님의 글을 읽다가..
-
유럽 상공의 회색상어... Me262 (1)
-
해 지기 전에 한 걸음만 더 걷다보면…
-
좀 전에 제가 만든 홍합밥~
-
아름다운 날개... 스핏화이어
-
차차 여자친구 생기다
-
대한민국의 우익세력에 대하여
-
루프트 바페의 영원한 연인... 메셔슈밋...
-
답답함
-
오늘 화이트데이입니다..
-
이 분 혹시 오모씨?
-
Butcher Bird... 도살새
-
요새 왜 지얼님이 안보이실까?
-
하늘의 캐딜락...
-
빵점짜리 남편
-
어느 고등학교에서 있었던 일
-
The Kiss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이 그림 보고 딱 떠오르는 곡 음악감상실에 올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