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야기 올려주신 두분께 오늘뽑은 배추 보냈습니다.

by posted Nov 0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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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사랑이야기 넘  잼있어서
오늘 울동네에서 제가 뽑은 싱싱한 배추보내드립니다.

지얼님은 중산마을에 계신 박**님께 지금 인편으로 보냈고요.
재즈맨님께는 경동택배로 지금 보냈습니다.

꼭 가운데 고갱이로 배추국 끓여드셔요.



제가 젤 달콤하게 먹는게 배추국입니다.
잔치국수랑 맛있기가 막상막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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