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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공부가 업이 되면서, 그 좋아하던 게 지겨워지기 시작했다. 아직도 열정은 식지 않았지만, 서서히 업으로 선택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느끼고 있다. 전문성을 획득하는 과정이 지겹지 않다면 거짓말일테니, 청신호로 받아들이고 다시 1단, 가속.

음악은 나의 이데올로기.

아마도, 너무 큰 내 사랑 받아낼 수 있는 건 음악뿐이니까.




Comment '2'
  • 오모씨 2004.10.30 17:40 (*.117.210.165)
    사랑이 너무 크면 여러명한테 분산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문어다리~~~
  • 2004.10.30 21:10 (*.168.105.40)
    오~ 이거 쏘련 국가자나여...제가 젤로 좋아하는 국간데..
    음...가사의 뜻은 잘모르겠구여..
    음악만 놓구 보자면..
    결혼식때 신랑 입장에 제일 멋있을듯한 곡..
    축구장에서 제일 멋지게 들릴곡..
    물론 군대에서도 제일 멋있구요..
    에베레스트 정복때 제일 잘어울릴것 같구..
    죽고나서 하관할땐 정말 멋있을것 같아요..
    물론 이음악에 어울리게 살아야게쬬..
    제가 제일 좋아하는 국가였는데..물론 가사는 잘모르구여..ㅜㅜ;;
    누가,언제,어떻게,왜 만들어진곡인줄은 역시 전혀 모르죠...ㅠㅠ;;
    지금 러시아국가 이곡 계속 부르나여?
    그담에 독일국가,영국국가,프랑스국가...짱 머찌죠...
    물론 가사는 하나두 몬알아들어여..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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