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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4 21:53

이 번에 새로 장만한 기타입니다.

데스데 리
(*.202.207.171) 조회 수 852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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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셨던 분들에게는 죄송하네요.
제가 저의 아이를 위해서 장난감 가게에서 하나 장만 했습니다.
이제 태어난지 두달하고 20일정도 밖엔 안 된 아이라 거기에 맞는 기타는 없네요.
그냥 색깔이 이뻐서 올려 봤어요.
항상 궁굼했는데 이런 기타 튜닝이 되는지. 해봉ㅆ더니 되더군요.
그래서 오리지날 기타처럼은 아니고 아예 코드로 튜닝을 했습니다.
그래서 가끔 아이를 진정(?) 시킬때 사용합니다.
  

Atachment
첨부파일 '1'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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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5'
  • 노래방 새우깡 2004.10.14 22:22 (*.104.199.39)
    저도 이런거 필요합니다. ㅡ.ㅡ
    수정 삭제 댓글
  • 오모씨 2004.10.14 23:40 (*.117.210.165)
    조만간 이런거 어디서 구하는지 알아내서 공구 추진해야지 ㅡㅡ;
    데스데리님 방가 ^^// 아기 잘 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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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떤기타맨 2004.10.15 05:48 (*.81.26.39)
    우와...명기네요...데스데리님...부러워요....
    예쁜아기 얼굴도 보고 싶네요..ㅎㅎ
    수정 삭제 댓글
  • 데 스데리 2004.10.15 05:50 (*.202.207.171)
    저도 방가버요. 오모씨님.
    아가는 무러무럭 잘 크고 있지요.

    조금 크면 아기에게 우크레레를 선물 할까해요. 빨리 돈을 벌어야 겠어요.
    우크레레 사줄려면.......
    다들 2세들(지금 있거나, 미래의 생길 2세들)을 위해 다들 열심히 삽시다.!!!
    수정 삭제 댓글
  • 스타사랑 2004.10.15 09:56 (*.93.108.188)
    ㅎㅎ 저도 어릴때 저런 기타 가지고 놀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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