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14 10:13
ibach님 만난 후기.
(*.80.23.207) 조회 수 2885 댓글 2
올 여름에 아이바하님 만났어요.
잠시 몇일간 국내에 들어오셧죠.....
키가 180이상은 되실듯...미남이시고...
몇시간 안되지만
그동안 인터넷으로 몇곡들어온것이 전부인 저는
놀라고 말았습니다.
류트조곡전곡연주...뭐 이런식이더군요....
아니 직장인이 어케 그걸 다 외워서 연주하시는지...
두시간을 계속연주해도 레파토리가 끊이질 않고....
그 이후로 잠시잊고 있었는데,
아래 간단의견보니 아이바하님 아이디가 있어서
갑자기 생각나서 글 남기네요....
휴...직접 만나보면
인터넷으로 보는것과 달리
개인의생활들이 얼마나 놀랍고 더 신기한지......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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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류트조곡 전곡이라고요?? 아이바하님~~
그럼 내년엔 바이얼린조곡.... 그리구... 후년엔 첼로조곡까지
싹쓸이 한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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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트조곡 전곡연주....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