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인계 이탈리아 작곡가 Mario Castelnuovo-Tedesco (1895-1968) 는 스페인의 천재 화가 Francisco de Goya (1746-1828)의 작품들을 스페인 마드리드의 Prado Museum of Art 에서 감상중...
음악 악상과 영감이 떠올라 24 Caprichos de Goya 라는 대 명곡을 남기셨읍니다...
평소에 테데스코는 고야의 작품들을 너무나 존경하셨다고 합니다....
이24 곡들은 (모음집) 스페인 리듬과 흔했던 댄스 (dance music) - Fandango, Habanera, Tango, Jota, Vito and Zorzico들과 스페인 영역에서 흔했던 다른나라 댄스음악 -Minuet, Gavotte, Bourree, Rigaudon 요소를
가지고 있읍니다...
Los Caprichos No. 43 The sleep of reason produces monsters 라는 작품은 18번째 Capricho 로써 Theme and Variations 형태로 우리 한국인 정서와 스페인의 정열적인 표현이나...깜짝 놀라케 하는 테데스코의 곡들의 Characteristic이 아주 뚜렸하게 Reflect 돼어 있는 곡 같습니다....
고야나 테데스코에 대해 부가 설명하실분들은 리플 부탁해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