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04 11:00
Opera 앞에서 아우쎌님 과 함께
(*.168.105.40) 조회 수 3615 댓글 8
여행 40시간째 완죤 맛간 상태입니당..ㅠㅠ;;
아우쎌님과 6시간 나들이후 헤어지기 직전 한컷..
(으~~ 찍지말껄...ㅜㅜ)
(아니 올리지말걸..ㅡㅡ;;)
저 켐코더안에 아우셀님께서 짧게 메냐칭구분들께 인삿말씀이 담겨있는데 변환못해서..ㅡㅡ;;
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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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헉... 그냥 넘어가려다가 도저히 못참고... ^^;;; 혁님 헤어스탈은 완전 독일군 철모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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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한게 다 그렇쵸뭐...캬캬캬캬
그래도 감사합니다..전 또 오토바이 헬멜 이런거 안나올까했는데.그래도 싸이즈보단 스타일로 옆차기해주신거 넘 감사드려요~~!! ㅎㅎㅎㅎ^^;; -
와....혁님....너무 멋져요....두분다....와....그리고....너무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부러워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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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님은 바로크시대하듯이
머리 파마해서 뒤로 말아올리면 딱 바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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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독일군 철모~^^
그나저나 아우셀님 인상 끝내준다... -
ㅎㅎ 독일군 철모라.. 지얼님 너무하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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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맨님이 하신 말씀인뎅...--..--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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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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