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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애기가 그린그림을 첨부합니다.
칸딘스키가 다시 태어난듯하군요...헐....세상에...
다음에 대문짝만하게 기사가 올라왔더군요...)


4세꼬마아가씨가 그린 그림한점에 1000만원씩에
대부분이 팔려나가고 있다네여.
이미 전시중인 10장중 6장은 팔렸다는군요...잼따...

애기가 많은 돈번다고 제가 그러는게 아니고
4세때부터 자기 밥벌이를 하쟎습니까?

학교란 인스턴트 음식과 같아서
가장 중요한 것은  빠져있다고 보여집니다.
선생님이 필요없다는게 아니고
보통 우덜이 다니는 학교라는시스템이 싸구려라는거죠.
거기선 가치있는일이란 아주 드물게 일어나죠....
(음악학교만을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돌 맞을라...)

12세정도부터는 자기밥벌이는 해야되는거 아닐가요?
당연히 8세부터는 전공을하면 아주 좋겠죠.



(아직 애기가  없는사람 말이니까 무시하셔도 됩니다.)
      
Comment '26'
  • 조언자 2004.10.01 15:30 (*.67.198.102)
    무시할 얘기가 아니십니다..증말~우리나라 예술교육은 결여되어있는 부분이 많은것 같아여~
    예술 그자체를 위한 교육이기보단...학점따고 남에게 잘보이기 위한것,..이래서 뭐가 되겠어요?
    논문쓴다고 진정한 예술이 이루어 집니껴? 조금 유명하신 분들은 다 외국에서 공부하신 분들이고..
    하하~~알맹이는 외국에 있고, 껍데기는 국내에 남아돈다는 설이.....사대주의적 발상에 젖어있고
    겉치레.허위의식에 사로잡혀 있는 울나라 예술분야를 쿠데타를 일으켜서라고 뜯어 고치십시다~
    울나라에서도 아우셀같은 사람이 나오지 말란 법 없습니다
  • 용접맨 2004.10.01 16:53 (*.74.68.166)
    원래 인생은 쑈~자나여...................기나긴 연극!
    약육강식의 법칙!!
    내가 남느냐, 문제가 남느냐!!@@
    황금만능주의사회!!
    아흔아홉개가진자가 한개가진자에 대하여 하는 말 "저것도 내껄루 만들자!!"
    인생은 장기바둑!!
    잔머리가 앞서는 자가 늘 이기는 법!
    울나라 1등.............지게 생겼으면 약점잡아서 치구박구 싸우기공법으로 전략!!
    학교-->형식, 졸업장,상장-->간판
    예술-->진짜(속의 가짜,original=형식+간판)점점 암에 걸려 썩어들어가고 있음.....
    그래도 4살짜린 진짜겠져~ 4살짜리가 형식이나 간판을 우찌 알겄읍니까?
  • 한민이 2004.10.01 17:51 (*.152.68.214)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제가 그림을 볼 줄 몰라서요..

    위에 그림의 어떤점이 뛰어난거죠??
  • 한민이 2004.10.01 17:51 (*.152.68.214)
    어떤 요소때문에.. 저 그림이 고가의 값어치를 지니게 되는거죠??
  • 2004.10.01 18:00 (*.227.72.17)
    누군가 돈을 많이 내기 때문이 아닐까요?
    푸하하하하........................................
    그 누군가가 아주 아주 중요할거 같군요.

    아마 미술관련계통에서 심미안을 가진분이
    계신다면 좋은안내를 해주실텐데.............

    저는 3개중에 애기 바로아래 그림이 젤로 맘에 드는데
    1000만원을 내느니 제가 직접 그릴생각입니다. 돈도 없고..
    하하하하하....
  • 음... 2004.10.01 18:05 (*.49.82.155)
    4살짜리가 그린 거라서 비싼 건 아닐지... -_-;;
    저는 현대곡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비슷한 이유로 저런류의 그림도 별로...
  • ES335 2004.10.01 18:51 (*.145.145.96)
    예술품의 가격이라는 것이 동시대의 시각과 가치기준에 의존하니까 객관적이지는 못하죠.
    그래서 이 꼬마가 그린 그림의 가격이 왜 고가인지를 설명하기는 어렵겠지만요...
    실물을 보지 못해서 좀 아쉽지만 얼른 보기에도 색감이 대단히 비범하네요.
    저런 색이 그냥 나오지는 않지요.

    아무튼, 제 생각에는 현대의 학교 제도는 문제가 대단히 많지만 그게 유지되는 것은
    대체적으로 보편성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단지 이런 재능이 뛰어난 사람을
    학교에 보내면 보편적인 인간이 되어버리기 쉽다는 것, 그것이 문제인데....
  • 아이모레스 2004.10.01 20:47 (*.204.203.26)
    저도 척 보기에 수님처럼 첫번째 그림이 눈에 확 띄게 들어옵니다...
    아마도 대부분 그리 생각할 것 같네요...

    구구단이 산수를 배우는 데 매우 필요하고 또한 유용하다는 것을 누구나 알겁니다...
    근데... 아르헨티나에서 자란 우리 아이들은 학교에서 구구단을 외우진 않드라구요
    그리구... 초등학교 산수 책에 숫자도 별로 보이지도 않던걸요??
    그러니 아르헨티나 국민소득이 한국보다 떨어진 거라구요??
    근데... 그건.... 정말로 그럴지도 몰라요....

    우리 아이들이 배우던 교과서에
    "책은 어째서 우리에게 필요할까??"
    그런 내용 이었거든요??
    우리라면... 책이란 우리에게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교양... 마음의 등불... 어쩌구 하지 않았을까요??

    근데 그 교과서에는 이런 글이 있었던 것 같아요...

    책은 높은 데 있는 물건을 꺼낼 때 책을 바닥에 놓구 올라설 수도 있고...
    때에 따라선 뜨거운 것을 올려놓을 때나
    한쪽 다리가 짧아 흔들리는 책상을 고정 시킬 때에도
    책은 아주 요긴하게 쓸 수 있는거라구...

    아르헨티나에선 노벨문학상을 받았죠 아마??
  • 푸른곰팡이 2004.10.04 04:05 (*.145.220.59)
    혹시 옆에서 누가 조언해 주었다든지 팔을 잡아 움직였다든지..
    물감도 자기가 섞었는지.. 누가 섞어 줬는지..
    조금이라도 그런 부분이 있었다면 아이가 그린 그림이라 할 순
    없을 거 같은데요
    사실 아이가 그린 그림이니까 저정도 값 나가는 거 같은데..


  • seneka 2004.10.04 05:21 (*.148.125.65)
    학교교욱에 의존하지 말자는 것은 섣부런 일반화의 오류가 아닐까요?

    이 그림을 이 아이가 그린 것이 사실이라면 모짤트와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평생 교육을 받아도 단선율의 청음도 힘든게 다반사지만..모짤트는 어린나이에 8성부의 음악을 듣고 기보를 바로 했다고 합니다.....물론 어릴때부터 부모의 강압적이 교육이 있긴 했지만...
    하지만 부모의 강압적인 교육 때문에 모짤트가 있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모짤트는 타고났다고 생각합니다...

    이 아이도 타고 났다고 생각합니다..4살..우리나라 나이로서는 5세 또는 6세쯤 돼겠죠...
    그 천재성이 없으면 안되는것은 안되는 것입니다...노력으로 극복할 나이는 아니기 때문에..

    세고비아가 독학으로 공부를 햇기 때문에 독학으로 왜 안돼냐고 질문하는 사람 처럼 어리석은 사람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세고비아도 알고보면 무지 공부 많이 한 사람입니다....
    모짤트도 베토벤도...

    우리나라 학교 교육이 잘못된건 사실이지만....교육울 안받아도 저런 그림을 그릴 수 잇다고 판단하는 것은
    심각한 오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상적인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훨씬 많은 업적을 남긴게 역사입니다...




  • seneka 2004.10.04 05:47 (*.148.125.65)
    소수의 예를 일반화 시키버리면 다수의 범인들은 설곳이 없을 것 같습니다..
  • 2004.10.04 07:16 (*.227.72.17)
    모든인간은 천재라는 기본전제에서 출발한 이야기랍니다.
    모잘트와 베토벤만이 천재라고 보면 제글은 사실 억지에 해당하겠죠.
    바로 그점이 다른점입니다.
    저는 세네카님을 천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어느누구라도요.
    이유는요..?
    모두가 천재니까요.....태어나면서요.

    다만 대량생산, 대량유통, 대량제작, 대량관리,대량통제에 아깝게도 천재성은 잃게되겠죠.
    우리나라교육이 천재는 아주 드물다는것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하기에
    그렇지 않다는것을 좀 강조한겁니다.

    일반적으로 많은학생을 가르쳐야하는 학교라는곳은
    전세계 어디라도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정말로 모든사람이 타고난천재라고 생각합니다.
  • 아이모레스 2004.10.04 08:24 (*.158.96.98)
    ㅋㅋㅋ 암튼 수님의 발상을 보면...
    딴 사람은 몰라도 수님은 천재가 아닐 수 없음!!!
    아~~ 그리구보니 나두 천재넹???
    왜냐하면... 천재는 천재를 알아보닝께...^^
  • 2004.10.04 10:34 (*.227.72.17)
    10년을 사법고시 공부하면 법률가로 활동할수있습니다.
    큰일을 해낸거죠.
    10년을 의학공부하면 의료인으로 활동할수있습니다.
    큰일을 이룬거죠.
    10년을 예술을 하면 예술가로 활동할수잇습니다.
    큰일을 이룬거죠.

    인간이 태어나는데에는 수십억년이 필요했던겁니다.
    하늘이 별볼일 없는일에 그 긴 세월을 공들였을까요?
  • 불면증 2004.10.04 11:03 (*.242.42.109)
    아무리 타고났다라도 빛을 볼려면 운이 필요하죠~
    타고나지 않고 노력만 한 사람도 운이 좋으면 성공할수 있게되고요~

    천재라는 개념도 상대적으로 느껴지는 면이 있습니다....

    모짜르트도 삶은 고난했을지라도 음악의 면에서는 운이 좋았다 생각합니다..
    타고났어도 역사의 그늘아래 묻혀진 사람도 많이 있을테니까요..
    저 꼬마도 재증을 발휘할수 있는 환경에 태어나...그런 사람들를 만나고,
    1000만원에 그림을 사줄수있는 지인들을 만나고..등등, 운이 좋은 케이스가 아닐까요?

    예술가에게 더할수 없이 중요한건 환경이라 생각합니다..
    (창작활수 있는 환경, 재능을 키워주고, 인정해주는 교육환경, 남에게 얽매이지 않음, 무위자연, 때돈 범등등.....)
    그리고 더불어 중요한건 운입니다...운~!!
    흐흐흐..우리에겐 주역과 역리라는 절호의 무기가 있습니다..
  • 불면증 2004.10.04 13:02 (*.242.42.109)
    그리고 덧붙여서 한마디 하자면, 그놈의 지겨운 재능말살정책좀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세상에 인간이 남자, 여자만 있는게 아닙니다..

  • seneka 2004.10.04 14:34 (*.148.125.65)
    모든 사람에게 모든 가능성과 가치를 두는 시각도 좋다고 생각합니다...아마 모든 사람들이 수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정말 아름다운 세상이 될 것 입니다....
    하지만 그 모든 사람의 천재성을 키워줄수 없는 것이 현실이기도 합니다....수님이나 블면증 말씀대로 잘못된
    교육정책에 인해 진정한 천재도 범재로 만드는 것이 현실 교육이니까요...

    그렇지만 운이 좋았든 부실한 학교교육을 받았든 부모 잘 만나 좋은 교육을 받았든 아니면 교육이라곤 눈꼽만
    치도 받지 못했든지간에 그 어떠한 경우에도 빛을 발하는게 천재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수님과 저의 시각차이겠죠....

    이건 다른 이야기지만..
    요즘 영재교육이니 먼 교육이니 하면서 되지도 않는 애를 천재로 키운다고 얼마나 많은 돈이 허비되고 있는지
    지 자식 머 좀만 잘하면 다 지 자식이 천재인줄 아는 겁니다...
    그 교육을 강요받는 애들이 불쌍합니다...이런 교육을 통해서는 천재가 나올 수가 없는 거죠..
  • 2004.10.04 16:01 (*.227.72.17)
    어려운조건, 힘든상황에서도
    결국은 빛이나는분.........천재.
    이부분은 세네카님이랑 같은생각입니다.

    모든사람은 타고난 가능성덩어리죠.
  • 불면증 2004.10.04 23:06 (*.242.42.109)
    천재중에서 지질이도 운이 안좋은, 대표적인 사람으로 로망스 작곡가를 꼽고 싶습니다
  • niceplace 2004.10.04 23:26 (*.74.201.95)
    결국 예술은 누구에게 배워서 되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이져 ?

    세월이 흐를 수록 자기 자신에게 내재된 것을 끌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낌니다.
  • 토토 2004.10.05 00:56 (*.210.231.72)
    예술이든,, 과학이든.. 처음 시작할 때는 재능, 중간단계에선 노력, 결국 마지막에는 또 재능으로 판가름나는게 아닐까 하네요. 노력과 재능이 둘다 갖춰지지 않는다면, 대가는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생각을...갖고 있습니다.
    어디서나 그렇지만,, 정상에 서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더라구요.
    더불어 환경요인(재능을 타고났지만 스스로도 발견못하고 생을 마감할 확률)도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30% 정도..
  • 2004.10.05 07:18 (*.80.23.86)
    나이스플레이스님 ~ 딩동댕입니다.
  • seneka 2004.10.05 10:54 (*.226.223.165)
    대학입시제도 폐지하면 됩니다....그럼 대학은 어떻게 선발하느냐구요? 알면 대통령선거에 출마하죠..-_-
  • .. 2004.10.05 11:26 (*.157.129.31)
    프랑스에 유명한 미술 대회에서 어떤꼬마가 막 낙서한 그린그림을 제출했는대 1등으로 당선이됬답니다.
    그런대
    왜1등이 취소됐습니다..... 왜일까요..
  • 불면증 2004.10.06 01:18 (*.242.42.109)
    재수가 없었군요...좋을려다 만경우엔 기분은 배로 나쁘죠~
  • 2004.10.06 06:22 (*.230.12.86)
    ㅋㅋ
    고가에 팔리는 그림 중에 개가 그린것도 있답니다
    캔퍼스를 세워놓으면 개가 발로 글고 문지르고 해서생긴
    일명 개발자국+개발톱자국이겟죠
    상당한 고가에 팔린다고하는데..

    울엄니는 개가지고 개gR 들한다고....
    암튼 보는사람이
    그 그림을 보고 영감을 얻으면 그게 장땡인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에게는
    구름낀 하늘이라든지 맑은 하늘이라든지 밤하늘이라든지 노을진 하늘이라든지.
    그런걸 감상하기때문에
    개나 애기가 그린그림에 기가 느껴지지 않네요
    호호호

    ㄴ(--,.-- ; )ㄱ =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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