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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9 01:01

기타를 배운다고?

citara
(*.44.117.115) 조회 수 395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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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아들녀석이 아빠가 요즘 기타를 자주 치는걸 보구
기타를 친다고 하길래 얼마전  580mm  어린이용 기타를
맞쳐줬는데  내 기타보다 소리가 더 좋네요..
지판 길이도 짧아 운지 잡는게  더 편하네요..

  
Atachment
첨부파일 '1'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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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5'
  • 차차 2004.09.29 01:15 (*.50.172.143)
    이거 알마기타 같은데.. 맞나요?

    넘 이뻐욧~~ >.<
    수정 삭제 댓글
  • niceplace 2004.09.29 02:14 (*.231.66.93)
    우와...미래의 예페스다.


    요즈음 예페스의 아랑페즈를 들어보니깐 매냐의 꿈... 아랑페즈는 예페스 것이 필이 그냥 꽂이네여.
    수정 삭제 댓글
  • gundal 2004.09.29 02:27 (*.201.200.236)
    멋지네요.^^

    예페스의 아랑페즈(훼즈?) 좋지요. 제가 젤 첨들은 아랑페즈가 예페스였죠.
    수정 삭제 댓글
  • citara 2004.09.29 14:06 (*.58.1.45)
    음.. 바하기타 입니다.
    앞판 울림이 좋더군요. 색깔도 좋구.
    오른속 교호주법하고 반음계 스케일 가르쳐 줬는데
    쩝. 5분이상 연습은 안하더군요
    수정 삭제 댓글
  • chaos 2004.09.30 03:01 (*.207.140.154)
    ...들은 얘긴데 어린이의 최대 집중력이 몇십분도 안된다죠?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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