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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혹 다녀오지 않으신 분들께는 염장지르는 것 같아 죄송하지만...
아침에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지더니 무지개가 떠서 급히 찍었습니다. 뒤통수는 제 아들 녀석이구요.
잠시 기분 전환이라도 하시지요.
Comment '11'
  • **** 2004.07.29 23:13 (*.243.227.69)
    우아~!! 재즈맨님 아드님 진짜 미남이다~!!!
  • jazzman 2004.07.29 23:20 (*.207.66.18)
    크핫... **** 님 짖궂으셔... 전날 모기 물려가지고 눈팅이 밤팅 되있어서 공개 안했습니다. 어린이도 초상권을 존중하느라... ^^;;;
  • jazzman 2004.07.29 23:23 (*.207.66.18)
    근데, **** 님도 오랫만이네요. 가끔씩 휘리릭 나타나셨다 순식간에 사라지시는 것 같긴 했는데... ^^
  • **** 2004.07.29 23:24 (*.243.227.69)
    그래서 그런 거 믿어드릴게요, 걱정마세요!!! *_*b

    Jazzman님도 여름 한 철 잘 견디세요~^^v
  • 차차 2004.07.29 23:35 (*.88.39.151)
    오버더레인보우가 듣고싶어지네요...!
  • 아이모레스 2004.07.29 23:43 (*.158.255.182)
    꼭 브라질에서 보는 풍경같아요... 저기 야자같은 나무도 보이구... 이 그림을 보고있으니 맘이 다 시원해지는 것 같네요... 좋은 그림 감사합니다... 한폭의 좋은 그림이 좋은 음악만큼이나 제 맘을 더 시원하게 하네요?? ㅋㅋㅋ 그리구요... 재즈맨님 아들이 진짜 미남이라는 ****분도 진짜 미남일 것 같은데요??^^ 미남 싫으면 말구~~~^^
  • gogododo 2004.07.30 01:07 (*.53.223.82)
    전.. Rainbow Bridge..가 생각나여;;
  • 2004.07.30 06:55 (*.80.9.19)
    어째 사진보니 제주도 생각이 날까요?
    무지개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아 상쾌하다.
  • jazzman 2004.07.30 08:35 (*.207.66.18)
    수님은 역시 예리하십니다. 제주도 맞아요.
    아이모레스님, 풍경은 아주 시원한데 실제로는 서울이나 다름없이 아~주 푹푹 찌는 상태였답니다. ^^
  • 누우~끼 2004.07.30 10:56 (*.98.105.95)
    앗~~~ 집에 가고 싶다 ㅜ,ㅡ
  • 어떤기타맨 2004.07.30 16:11 (*.81.26.39)
    우와..시원하다...세계에서 가장아름다운 섬들중 하나인 제주도...가고 싶다...하와이보다 더 아름답데네요..
    너무 좋으셨겠어요... jazzman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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