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감각이 약해서 고민하는 사람입니다.
타고나면서 부터 리듬감각이 약한 사람이 하면 효과보는
좋은 비법 같은 것은 없을 까여 ?
타고나면서 부터 리듬감각이 약한 사람이 하면 효과보는
좋은 비법 같은 것은 없을 까여 ?
Commen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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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타를 좀 배워 보셔용...농담아니구여...
전기 기타 중에서 특히 펑키(펑크 말고)음악을 배우시면 리듬의 달인이 되지 않을는지.... -
리듬만을 위한다면 베이스기타나 드럼을 배우는 것도 괜찬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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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에 관한 기초적인 책 하나 사서 읽어보시고 음악 틀어 놓고 박자 젓기 도움 많이 됩니다...
쉬운 것 같지만 엄청 어려워요....
아니면 대폿집에가서 막걸리 시켜놓고 젓가락 두드리면서 노래 부르는 것도^^ 요즘은 그런 곳이 없나봐요.. -
음악의 3요소 중의 하나군요...
무엇하나 가볍다 할 수 없지만 우선 선율과 친숙해보심이 어떨런지요.
물론 어려워 하시는 곡의 대강은 님의 머릿속에 입력되었을 거구요.
선율을 느껴보면 리듬과 화성도 같이 느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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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면서 노래를 부르세요~
빨리도 걷고,
느리게도 걷고,
속도를 붙여가면서도 걷고
살짝 뜀박질도 하고,
그렇게 하면 저절로 리듬감이 생겨용 -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듣는게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 리듬을 염두에 두면서 말이죠...
개중에는 정말 특이한 리듬들 많으니까요.
예를 들면, Dave Brubeck, Take 5 - 4분의 5박자 리듬이 이렇게 경쾌하게 swing 할 수 있다니! -
전 잘은 모르겠지만 세네카님 말씀 보니 생각나는데요,
학문사에서 나온 "완전한 합창 지휘법"이란 책이 있습니다.
전 너무 이해가 안가는 부분을 건너뛰고 대강 읽었어도 많은 도움이 되었던 기억이 나요.
다만 저도 하두 오래 전에 헌책방에서 구입한 것이라 지금도 시중에 나와있는지는 모르겠어요.. -
성격이 내성적이신가여?
음악 많이 들으셔여.. 전 운전할때는 언제나 볼륨 끝까지올려서 리듬만 따라부르는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어보셔여..
한번듣지마시구 꼭 몇번씩반복해서여..
리듬에선 우선 강이 어디에 있는지를 느껴보셔여..
아마 강박자가 어디있는지 잡으시면 조금 쉬워 지실꺼에여..
삼바 많이 들으셔여~~^^ -
으니님~ 브록크 멕일러렌의 지휘법이란 책이 있습니다..요단 출판사인데..
지휘에 관한 책 중에서는 가장 교과서적이고 참고할 만한 책이라 생각합니다....저한텐 음악을 이해하는데 무지 도움 많이 됐었거던요... 두껍지 않은 책이니 누구나 한번 쯤 읽어봐도 될 것 같습니다..
특히 박에 대한 개념을 정확히 알 수 있는 책입니다...박을 알아야만 리듬도 가능하니까...
에구~ 나 책 장사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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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12월 26일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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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4.05.11 ByQ(-_-Q) Views3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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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4.05.11 By오모씨 Views4607 -
아까 화분 하나 구했어요^^
Date2004.05.11 By오모씨 Views3300 -
우리네 인생
Date2004.05.10 Byseneka Views3575 -
꺼꾸로 듣는 재미 -_-;;;;
Date2004.05.09 By옥모군 Views4119 -
수 형님 감사합니다.
Date2004.05.09 Bybart Views3305 -
초간단 옷개기~ -_-!!!
Date2004.05.09 By옥모군 Views4084 -
너무나 감동적인 밤입니다. ㅠ.ㅠ
Date2004.05.09 By오모씨 Views4225 -
러셀의 음반중에...
Date2004.05.08 By뽀로꾸기타 Views3431 -
자전거 도둑맞았어요. ㅡㅜ
Date2004.05.07 By옥모군 Views4023 -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Date2004.05.06 By정천식 Views4759 -
위로
Date2004.05.06 By그놈참 Views3525 -
수님만 보세용~ ^^;;
Date2004.05.06 By옥모군 Views3207 -
그립다..
Date2004.05.05 By뽀짱 Views3632 -
[re] 그렇다면 빌어먹을 국민연금에 드셔요.
Date2004.05.05 By수 Views4103 -
이사하기
Date2004.05.05 Byjazzman Views3477 -
높이뛰기
Date2004.05.05 Bynenne Views3515 -
안녕하세요..^^
Date2004.05.05 By이창재 Views3521 -
혁님의 유언
Date2004.05.05 By옥모군 Views4178 -
이사를 했어요.
Date2004.05.05 By건달 Views3684 -
A Certain Playlist...
Date2004.05.05 Bydevilous Views4052 -
무서운 직업병
Date2004.05.04 By그놈참 Views2823 -
진실게임<ㅍ>
Date2004.05.04 By그놈참 Views3752 -
으니님이 안보여서 밥이 안넘어가.
Date2004.05.04 By수 Views4096 -
이메일에 바이러스....어찌해야할까요?
Date2004.05.04 By수 Views4102 -
비 철철 오는 밤에 詩나 한 편...^^ㅋ
Date2004.05.04 Bywjsurgksmf Views4107 -
온종일 비 철철 오네여~
Date2004.05.03 Bywjsurgksmf Views4557 -
하동 기차역 풍경...
Date2004.05.03 By딸기 Views4144 -
밥값 합니다..
Date2004.05.03 By김동현 Views3288 -
김희주님 박규희님 사진 누가 작게 올려주셔요.
Date2004.05.02 By수 Views3870 -
[Re]이런 형태를 원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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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수정해봤습니다.
Date2004.05.03 By토토 Views3365 -
[Re]또 재수정
Date2004.05.03 By토토 Views5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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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직접 느끼는 리듬감.
브라질로 여행을 하시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