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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4.05.05 11:28

혁님의 유언

(*.84.33.21) 조회 수 4413 댓글 24
혁님의 부탁에 따라.....
남깁니다.

혁님 왈 "난 ♡때다~"

-_-;;;;;;;;;;;;;;;;;;;;;















혁님 컴터에 바이러스 걸리셨데요~ ㅋㅋㅋㅋ
Comment '24'
  • 저녁하늘 2004.05.05 12:31 (*.243.227.80)
    "난 ♡때다~"
    이 말이 접수가 잘 안되네... 혁님 요즘 연애하세요??
    음... 근데 원래 여자친구 있으셨는데...
    여튼 건투를 빕니당~^^v
  • 옥모군 2004.05.05 12:51 (*.84.33.21)
    혁님 대변인 자격으로.. -_-a

    [혁님왈]---------------------------------------------------

    음냐~~
    일은 끝이 났는데..
    컴터가 마시가따여..
    ㅠㅠ

    근데 저말은 먼말이랴~~@@
    하트를 왜때..저렁건 부쳐야지..ㅋㅋ

    저녁하늘님~~ 음햐햐햐햐..
    글쵸 연애..ㅠㅠ;; 무지하죠..끝없는 일과..맨날 하느라..ㅠㅠ;; 코피 왕 터지죠..
    그러나~!! 이제 마무리 되어서..캬캬캬캬캬..
    당분간 백수~!!!!-_-!!!!!
  • 2004.05.05 12:54 (*.168.105.40)
    컴터 5분에 한번씩 꺼진당..
    ㅠㅠ;;
  • 무사시 2004.05.05 14:05 (*.193.158.140)
    ♡는 다른의미가 아닐까 ^-^?
  • 서정실 2004.05.05 16:29 (*.238.124.82)
    발음상.. 때다 가 아니고 대따 가 되어야 뜻이 통할듯... 흐흠....
  • jazzman 2004.05.05 18:37 (*.139.159.137)
    하트 표시 (또는 뿌연 동그라미)가 동동 떠다니는... 영화가 문득 생각나는데요...? --;;;
  • 2004.05.05 18:55 (*.105.91.201)
    아.....이제사 겨우 그뜻을 알았네.
    동물이었네여.
  • 저녁하늘 2004.05.05 23:08 (*.243.227.80)
    서정실님 말대로 함 뜻이 통하는데...
    근데 수님은 몰 생각하시고 동물이라시는지...?
  • jazzman 2004.05.05 23:20 (*.139.159.137)
    흠... 혹시 '새'를 생각하시는 건 아닐지...
  • 옥모군 2004.05.05 23:23 (*.84.33.21)
    鳥 => 새 => 동물 -_-aa

    수님의 재치는 d(-_-)b
  • zio~iz 2004.05.05 23:36 (*.237.118.84)
    옥모군님 해석 끝내준당...
    그러니까 조뙨거넹....
  • 저녁하늘 2004.05.05 23:39 (*.243.227.80)
    아니... 순진한 우리들은 차마 입에 담지 몬한 거를 세상에나... ㅡㅡ"
  • niceplace 2004.05.06 01:11 (*.74.195.121)
    아니 그토록 우아하게 연주를 하시는 지얼님이... 나 충격먹음.

    이 모든 것이 지난 날 지얼님 가슴에 대못을 박은 걸 (girl)들 때문이란

    생각이 드네여.

    girl들은 이렇게 남자들의 마음을 황량하게 만들기도 한다는...
  • 2004.05.06 01:40 (*.158.12.207)
    집컴터 바이러스 먹어서리...아이모레스님 삼실로...히히~~
    지얼님 정답`~!!!
    오오오오~~~
    저랑 코드 딱맞는 지얼님 언제 저랑 만나여...!!
    아참!!
    안그래도 지금 벨리나띠 선생님이랑 레슨 끝내고 오는길인데여...

    이따 집에가서 자세히 쓰겠지만여(컴터가 고쳐진다면..ㅠㅠ;;)
    지얼님 편곡 넘 좋다고.."오아~~ 지얼님과 매냐님들께 감사하다고 전해줘~~!!"
    천천히 한번 읽어보신다고 하셔또욤~~~
    글구 라베린또 완성~~!!!얏호~!
  • 2004.05.06 08:16 (*.105.92.29)
    라베린또 드뎌 완성됐어요?
    으...이거 날자 적어둬야해.
    일년에 한번씩 이날 기억해뒀다가 잔치열어야해여...
  • 2004.05.06 09:04 (*.168.105.40)
    넵~~!!!!^^;;
    라베린또 완성됐어여~~^^
    조금 바뀌었어여...
    지금 악보 쓰는중인데...
    어휴~~누구좀 도와주셔여~~!!
  • ziO~iz 2004.05.06 11:35 (*.222.193.222)
    오~~혁님, 명곡이 또 탄생...축하...
    그리고 베리나띠 선생님께서....허거걱....
    제겐 더할나위 없는 영광입니당...(--..--)(__ __);;;
    혁님께 감사...
  • 2004.05.06 11:36 (*.168.105.40)
    에헷..지얼님 레슨해주실꺼졍? ^^
    잠만여...으..차에다 디카 놓구와서..지금 내려가서 갖구와서 벨리선생님 지얼님 악보 보시는 장면을 올려드리졍~~^^
  • ziO~iz 2004.05.06 11:38 (*.222.193.222)
    제가 오히려 혁님께 레슨 받아야 한다니까여...전 삑싸리 대마왕이여요....(^..^;;)
    그리고 늘 애써 주셔서 감사합니당...한국에 오시면 술 쏠께요.
    안주는 막창이나 갈비나 회로....(--..--;;)
  • 2004.05.06 11:43 (*.168.105.40)
    저 술 못먹어여..ㅜㅜ;; 안주는 킬러죠...ㅋㅋ
    그러나~~ 술안먹고도 잘논다는..캬캬캬캬
    담여행땐 꼭뵈여~~!! 알쬬?ㅎㅎ
  • niceplace 2004.05.06 12:24 (*.252.113.90)
    혁님 ! 모자는 나왔나요 ㅎ... 그리고 혁님은 태양인이라 간이작고 폐가 크져 즉 그말은

    간기능이 약하다는 것인데 술은 아예 드시질 마세셔. 나중에라도....

    지얼님 같은 태음인들이 아무리 꼬셔도...

    태양인이 태음인 따라서 술을 먹는 것은 사망으로 가는 지름길 입니다.
  • 2004.05.06 12:48 (*.168.105.40)
    ㅠㅠ;; 모자...안나와쬬... 원단이 모자르다고 연락와떠여... ㅠㅠ;;
    아..간..약하죠..어렸을때 마니 아팠죠..
    지얼님은 술드시고 전 안주 박살내고 콜라라이트 한상자 먹죠..ㅎㅎ
    나이스플레이스님 감사합니다...제 주치의가 되어주셔여~~^^;;
  • niceplace 2004.05.06 15:39 (*.252.113.72)
    저 의사아니에여... 그냥 요사이 인간과 환경과의 관계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는데 인간의 특성에 대해서

    다루고자 하니깐 사상체질이란 것이 있어서...
  • niceplace 2004.05.06 15:46 (*.252.113.72)
    혁님은 정말로 태양인이라는 것이 확신이 가는 군요. 사상의학의 창시자 이제마 선생의

    조사 (동의수세보원)에 의하면 태양인은 만명당 두, 세명 정도의 희귀체질 이라데요. 그리고 다른 책에

    보니깐 베토벤 같은 위대한 음악가들이 거의 태양인 이라더군요... 계속 음악에 정진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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