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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음반악보신청 공지게시판에
이번에 음반표지작업하신 동현님이랑
내일 녹음작업하시는 오모씨님
음반작업하실 그놈참님
3분 연락처랑 다 올려놨거든요....

맥주두병(카스나 라거)이랑 교촌치킨 한마리씩
(바짝구운거 혹은 프레미엄, 혹은 날개부분..)
알아서 보내주셔요...

(이글은 내일 삭제하겠습니다)

    
Comment '28'
  • 저녁하늘 2004.04.30 09:14 (*.243.227.80)
    예, 봤어요~^^
  • 저녁하늘 2004.04.30 11:18 (*.243.227.80)
    송금완료~!
  • 하늘사랑 2004.04.30 13:48 (*.92.79.104)
    하늘님 너무 착하시당 ^^
  • 저녁하늘 2004.04.30 22:20 (*.243.227.80)
    누구요-,.-? 날 사랑한다니 가슴이 벅차오.
  • 아이모레스 2004.04.30 23:03 (*.204.203.209)
    후훗... 전 새벽 하늘을 사랑한답니당^^ 어둔 새벽에 공원을 달리면서 바라보는 새벽하늘... 바캉스라도 가게되면 전 늘 이른 새벽에 출발했거든요?? 아주 이른 새벽 동이 트기 훨씬 전부터 자동차를 타고 달리다가 조금씩 먼동이 트는 새벽 하늘을 바라보는 일은 생각만 해도 가슴 뛰는 일이죠... ㅋㅋㅋ... 근데... 이젠 저녁 하늘도 한번 사랑해보깡??&*&^%$#@$%????????^^ 저녁하늘 말구... 저녁 하늘 말이에요...
  • 저녁하늘 2004.04.30 23:14 (*.243.227.80)
    워쩐지...-,.-
  • zio~lz 2004.04.30 23:20 (*.237.119.249)
    전 해가 진 직후의 저녁하늘이 젤루 멋져용...밤과 낮의 경계랄까, 그 모호한 순간이 젤루 아름답다는...횡설수설...
  • 저녁하늘 2004.04.30 23:21 (*.243.227.80)
    맞아여... 제 이미지랑 딱! 맞잖아여... 아하하하~^0^
  • zio~lz 2004.04.30 23:38 (*.237.119.249)
    그리고 그 순간이 매우 짧아서 안타깝기도 하지만...오히려 짧은 순간이기 떄문에 더 아름답게 다가온다는...횡설수설2....
  • niceplace 2004.04.30 23:42 (*.218.223.215)
    저도 새벽하늘을 좋아합니다. 새벽하늘은 뭔가 우리에게 설레임을 주져.

    게을러서 놀러 갈 때 주로 보게 되지만...

    글구 밤하늘을 좋아합니다. 밤하늘은... 코발트 빛 밤하늘은 신비하기도 하지만 달과 별의 머찐

    배경이 되쟈나요.
  • zio~lz 2004.04.30 23:48 (*.237.119.249)
    맞아요...경제적 여유만 있다면 좋은 천체 망원경 사서 밤새도록 그것만 들여다보면 참 좋으련만....
  • niceplace 2004.04.30 23:53 (*.218.223.215)
    한 십마넌 만 되도 좋아요. 머찐 토성의 테도 보이고 목성의 띠도 글구 달의 곰보는 물론이고....

    요즈음 초저녁에 가장 찬란히 빛나는 금성은 망원경으로 보면 반달로 보이지요.

    다 십만원 짜리로 가능합니다.
  • 저녁하늘 2004.05.01 00:04 (*.243.227.80)
    저는 온종일 어느 순간의 하늘이나 좋아여...
    다 독특하게 신기하고 아름다워서... 언제나 깊은 위안을 주죠^^
    기억도 안 날만큼 어릴 때부터 하늘이 아름답다는 걸 눈치 챘었어여.
    툭하면 구름흘러가는 거나 달과 별이 박혀 있는 하늘을 구경하던 기억이 나거든여.
    근데... 서쪽 하늘에 노을이 거대하게 붉으면... 가슴이 쿵쿵 뛰어요. 지금도요.
    그러다 금속성의 푸른 빛이 거리에 돌기 시작하면 다시 마음이 가라앉고
    분주한 저녁풍경을 웃으며 구경하죠...
    제 인생에서 하늘은 언제나... 가장 중대한 그 무엇이었어요^^;
  • 아이모레스 2004.05.01 00:05 (*.204.203.209)
    그런 면도 있죠?? 음... 제가 본 저녁 하늘 중에 제일은요... 제가 중학교 3학년 때쯤 보았던 우리 앞 산에 떠ㅏ올랐던 한가위 대보름 달이었어요... 왜냐하면요... 그 때 제가 무지 좋아하던(첫 눈에 반했었음) 여자 아이가 있었는데... 그 애랑 같이 그 날 보름 달이 뜨는 걸 보았기 때문에 그랬을지도... 그 날... 그 여자 아이가 보름달을 수채화로 그렸는데... 그 날 보았던 보름달(동산에 걸렸던 달이랑 수채화 속의 달도...)이... 지금까지 살면서 가끔씩 생각나곤 했거든요... 근데요... 아무래도 두 분(지얼님과 저녁하늘님)은 아직 제대로 동이 트면서 보이는 새벽 하늘을 보지 못한 모양이당!!! 저녁 하늘은 누구랑 같이 보는 게 좋구요... 새벽 하늘은 혼자 보는 것도 좋아요...
  • 저녁하늘 2004.05.01 00:08 (*.243.227.80)
    새벽하늘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는 저도 알아요^^
    청소년 때 책읽으며 밤샌 적이 많았는데...(절대공부하다가는안샘!)
    책이 감명 깊어서 가슴이 벅차오르는데... 하늘이 조금씩 금속빛이 나면
    머릿속이 하얗게 시리면서 눈이 흐릿하면서 정말 멋졌어요^^
  • 2004.05.01 00:19 (*.227.73.10)
    아니...자기전에 한번 더 접속했더니
    온통 하늘이야기네....하늘빛이야기들...
  • 아이모레스 2004.05.01 00:28 (*.204.203.209)
    전 책을 읽다가도 안샘!!!!^^ 그러니까 밤새 책을 읽다가 본 새벽 하늘은 잘 모르겠구요... (저녁하늘은 더더욱 모름^^) 음... 밤낚시를 하다가 라면??? 을 끓여... 가 아니라 밤낚시를 하다가 동이 트는 물안개 자욱한 새벽을 맞이할 때 새벽 하늘이라면 그만이죠... 좀 더 자세한 사항은 수님에게 물어보세요...
  • niceplace 2004.05.01 00:32 (*.218.223.215)
    아하 ! 새벽 안개낀 물가의 그 신비한 풍경을 경험하시는 군요.
  • niceplace 2004.05.01 00:36 (*.218.223.215)
    아 ...... 그런데 원래 이 글이 돈 이야기로 시작했는데 엄청나게 미학적인 이야기로 발전해 버리네여.

    역시 매냐의 칭구들은....

  • 아이모레스 2004.05.01 00:40 (*.204.203.209)
    그래서 기타매니아가 나이스플레이스 겠죠??^^
  • niceplace 2004.05.01 00:57 (*.218.223.215)
    수님 이글 삭제하지 말아주세여.

    낙장 불입이에여.

    삭제하심 넘 슬포...
  • 오모씨 2004.05.01 09:46 (*.74.165.35)
    전 비록 절벽이어도
    김하늘 그녀를 사랑합니다.
    윤아도 사랑하구요.
  • 2004.05.01 09:49 (*.227.73.10)
    저..절..절벽?
    오모씨님 김하늘에게 완조니찍혔다.
    얼렁 지우는게 품위유지에 좋을걸여...
    **하늘님도 있는데...
  • 저녁하늘 2004.05.01 10:07 (*.239.92.58)
    오모씨님 그러지 말고 용기를 가지고 함 대쉬해 보세여~
    김하늘도 오모씨님 꽃미남 아닌 거 상관안할 거예여.
    아님 윤아씨한테 대쉬해보든가.
    다만 서로 들키지 않게 양다리 잘 걸쳐요~ ㅡㅡ^
  • pepe 2004.05.01 12:20 (*.205.32.146)
    엇? 저도 윤아 팬인뎅...^^... 오모씨님... 우리 팬클럽 만들어요.... 아참... 음... 저는 '송윤아' 말하는 겁니다...ㅡㅡ;;;
  • Q(-_-Q) 2004.05.01 12:22 (*.92.79.104)
    후훗... 제 앞에서 새벽하늘을 거론하시다니... 한 연속 1년을 새벽하늘을 바라본적이있는뎁...

    우리 배틀크루저와 함께...

    게임방 창분이 통 유리여써여...
  • 오모씨 2004.05.04 00:16 (*.74.165.35)
    송윤아는 평택대 기타과를 졸업한 박선우님의 사촌이에요~
    그떄 인연의 다리를 놓는건데 ㅡㅡ;
  • ziO~iz 2004.05.04 12:29 (*.227.109.150)
    으~~김윤아로 그냥 만족하세여~~송윤아는 3년전에 찜해 놨는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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