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작은 방은 두 쪽 면이 창이에요.
집을 구할 때 1순위로 체크하는게 얼마나 풍경이 좋은가..통기가 잘되고, 채광이 좋은가..를 보죠 전...ㅋ
제 방 왼쪽 창은 옆집 정원이랑 닿아있는데요,
그 집 마당이 커서 이 은행나무는 그 집보다 내 방에 더 까까이 닿아 있죠.
그래서 전, 제 은행나무라 생각하고 그윽히 쳐다보곤 하죠~
옆집 주인이 이 사실을 알아도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몰랐음 하네요.
Commen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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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기는 잘 안되는거 같던데요.. -_-a
남자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_-;;;;
ㄴ(ご,.ご )ㄱ =3=3=3=3=3=3=3=3=3 -
으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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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리지 말았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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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옥모씨님 땜에 나만 혼났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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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하늘님 쫄지 말았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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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방 구할 때 젤 우선 보는 게 바로 창문이예여.
전망을 보는 건 아니고... 약간의 폐쇄공포증이 있어서...
창문이 없거나 벽으로 막혀 있는 곳에서 살기 어렵거든여.
극장에서 한 30분 내지 한시간 정도 견디다 나오는 정도...
근데 어른이 되어서 면역력이 생겼는지
지난 롤랑 디앙스 공연에서도 그렇고...
이젠 별로 없어진 듯 해요.
다만 극장에서는 여전히 심함...-_-" -
ai go~~ hangul i sso gigigl an neyo??
gun de yo... eun haeng na mu yipsagui mu gi mos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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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에 아이모레스님 글 해석...
----> 아이고~~ 한글이 써지질 않네요... 근데요.. 은행나무입사귀 무지 머시따.. ^^ -
아이모레스님이랑 혁님이 계신 브라질은 숲이 풍부한 곳이어서 참 좋겠어요~ ㅠ.ㅠ
접떄 올려주신 사진보고 충격먹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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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그윽히 쳐다본다는 것은 느끼하게 쳐다본다는 뜻인가여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