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이미지...ㅡㅡ"
구성은 엽긴데 분위기는 따뜻하네요^^ 미소짓는 얼굴이랑 노랗게 비춰주는 눈동자가...

지얼님, 지얼님이 전에 무셥단 영화가 모였죠?
오늘은 시험도 끝난 주말... 맥주 마시고 있는 중...
영화 보구 싶어서요^^*

ㅎ 걱 ... 노랑 .... 정신분석학적으로 노랑은 심상치 않은 색인데 ....

화가 고호의 사례...

요즘꺼 영화중에 '고티카'는 어떤가요...받아만 놓구서...아직 안봤네요..
보내드릴깝쇼?..

(글구...이런 얘기 죄송한데....저기...발송하셨나요?....^^;;;)

아직이요...(..") 낼 부칠거예요..('_')
그래도 음료수는 쏘세요~ ("..")

네...1.5리터로 쏠게요...^^*

이건 순 제 주관인데여...

근래 본 것 중에서는 <주온2>(1편은 잼없어요..).
오래전 영화로는 <미션임파서블>의 브라이언드팔머 감독이 만든 <캐리>.
그리고 맬 깁슨 감독의 <패션 오브 더 크라이스트>.(--..--;;)
음산한 분위기의 일본 영화<검은 물 밑에서>.
그리고 또...
<엘름가의 악몽>은 1,3,4편만 잼있는것 같구요...
<헬레이저>는 1,2편이 수작이구(요즘 보면 조금 구릴지도...--..--;;),
그리고 <스파이더맨>으로 유명한 감독인 샘레이미가 만든 <이블데드>시리즈도 수작이구...
<반지의 제왕>으로 유명한 피터잭슨 감독의 <고무인간의 최후>나 <데드 얼라이브>도 불후의 명작이져..
근래 본 건 고 장국영의 <이도공간>인데여...이 영화는 좀 섬찟하긴 하지만 막판에 공포 분위기를 다 날려 버렸다는...
그리고 <디 아이>도 꽤 볼만했죠...특히 애기 업은 엄마 귀신....무셔라...
그리고 <헨리,연쇄 살인마의 초상>도 볼만했지만 워낙에 가위질이 심해서...
그리고 팀버튼 감독의 <비틀쥬스>도 꽤 발칙하져...
그리고 <가위손>의 얼짱 배우 쟈니 뎁이 출연한, 100 년전 런던의 연쇄 살인범 잭 더 리퍼를 소재로 한 <프롬헬>도 분위기 참 좋구요...

고마워요, 지얼님^^
근데 취해서 그냥 자야겠어요...(..")

지금 엠비씨 드라마 보는데... 저거 디게 슬프다...-_ㅜ

뭐, 뭐여요...(ㅠ..ㅠ)

에이~ 삐지지 마세여~ 낼 볼게요~^^;;

아...달리가 아니고 지얼님이 그린거구나....
속았쟈나..풍이 비스므리해서리...
정말 애매한상태에서 그리셨나부다....

그리고 거기 위에분 혼자마시기없기...쯔업...

IIIIIIIIIIIIIIIII
( -- .. --)
(.....3.....)=3

정신분석이 필요하다는....

재밌는 그림 입니다..d^^b

지얼님 원색만 고집하시면 어떡해여?
자연에 원색이 어디있어여..............
우리 정신은 더해여....혼합된 생각들...

저 그림 그리는 프로그램에는 원색 밖에 없거덩요...(^ .. ^;;)

아~...네에~...

아..아니다...그림 그리는 사이트 들어가보니 원색 이외의 색은 만들어 쓸 수 있다고 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