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4.23 11:39
zioㅓㄹ님만 보세요~ ㅋㅋㅋㅋ
(*.84.61.195) 조회 수 3518 댓글 14
부탁드릴께 있는데요.
가장 최근 사진 한장만 보내주세요~
담배말고~ 장미꽃하나 물고 있는 사진이라도 -_-a
okyongsu@kornet.net 으로용~ ㅋ
꼭이요~ ^^;;;;;;;
가장 최근 사진 한장만 보내주세요~
담배말고~ 장미꽃하나 물고 있는 사진이라도 -_-a
okyongsu@kornet.net 으로용~ ㅋ
꼭이요~ ^^;;;;;;;
Comment '14'
-
こご) 왤케 지나다니시는 분들이 많은거징.. 지얼님만 보시라 그런건데...
***늘님 괜찮아요. 벌써 실전(작은모임때)을 통해 충분히 면역력을 길렀기에... ㅋ -
네~^..^
저한테 장미꽃은 심히 안어울리고요,
그대신 울집 강아지(라기 보다는 사자)랑 찍은 사진 보내드릴께요..
지금은 안되고요. 이따가 밤에...^^
그리고....****님...
미워~~~ ㄴ(ㅠ..ㅠ)ㄱ=3=3=3=3 -
저도 30 넘어 살찌기 전 까지는 나름대로 참을만한 세숫대야였다우....(ㅠ..ㅠ)
-
ㅋㅋㅋㅋ 아녀요~ 지금도 멋지세요~
-
ㅋㅋㅋㅋ <--- 이게 인상 깊어요~^^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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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 넘었으면 이제 외모 별로 크게 신경쓰지 않을 나이도 되었지요, 모^^
그쵸, 지얼님~~^^* -
흥~
(-- .. --)
......3.....
(삐져서 입 튀어 나왔음) -
ㅡㅡ^
-
저 서른살.. 평생 안쓰이다가 이제 쓰이는데...-_-;;;;
-
혁님도 이제 안심하세요. 이제 외모로 승부하지 않아도 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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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승부가 안되여...안심이아니라..포기에여..ㅜㅜ;;
-
^^ㅋ
-
진정한 멋은 서른이 넘어야 나옵니다....
세상의 흐름도 나름대로 파악하고....
어느정도의 경제력도 가지며..
상대방에 대한 배려도 갖추게 되죠....
살짝 주름진 얼굴엔 따스함이 베어나오고..
엷은 미소속엔 소년(소녀)적인 순수함과 나이에서 오는 안락함이 공존하죠...
물론 희망사항입니다...ㅡ.ㅜ
전 절대 이런 모습이 아니죠..
나이살인지 인격인지...나날이 나오는 덩배와 가느다란 팔..
짧은다리에 커다란 머리....
음...거의 E.T의 모습이네요....ㅋㅋ
그래도...30대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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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눈 뵈릴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