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맞아야만 할거같은 학생은 그럼 어떡할까....
몸에 좋은 맛있는 거 먹고 개선해 줘야합니다.
매로 안됩니다..........몸에 멍만듭니다.
1........부모가 스트레스 고스란히 물려줘서 자라면서 불량스런아이.
부모가 올바른행동하면 고쳐집니다.
매로 안됩니다...........허구헌날 보는게 부모니까요.
1........어쩌다 실수한 아이.
곧 나아질겁니다.
매로 안됩니다.........억울함에 소심한 성격됩니다.
1........부모없이 불량배들 틈에서 자라 완벽한 불량아이.
정부에서 나서서 일자리 마련해 줘야합니다.
매로 안됩니다..........오히려 매를 즐깁니다.
1.........디지게 말 안듣는 아이.
어른에 대한 신뢰감을 다시 찾아줘야합니다.
매로 안됩니다........어른에 대한 무너진 신뢰감의 벽만 두껍게 됩니다.
1..........디게 착해서 한대 때리고 싶은 아이.
엉뚱한 생각하지도 마십쇼.
그런 종류의 매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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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우리 수님 생기신가랑 영 딴판이라니깐!!! (ㅎㅎㅎ 디게 무섭게 생겼다는... 그래서 쓱 한번 윽박지르기만 해도 된다는 뜻임당...) 그러니 거기다 때리기까지 하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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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는뜻은 보통 안생겼을때 쓰는말인데...
지난번 저녁하늘님도 또 누구더라.. 그분도 그러더니 아미모레스님꺼정...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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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수님 미남이셔여...얼마나 아톰 가치 귀여우신데...ㅎㅎㅎ
윽박이라녀...말이 얼마나 느리신데...아마 윽박이 노래로 들릴수 있다는...ㅎㅎㅎ
보통 저희는 ㅎㅎㅎ 자나여..근데 수님은 ㅎ~~~~ㅎ~~~~ㅎ~~~~~~ 에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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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여행...........택시에 꺽지않고서는 들어가지않는 큰산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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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음과 같은 기사를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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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GD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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