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Moreno의 연주와 딱 맞는 표지같아요.
단지, 좀 거시기하다는게 탈이지만.. -_-;

중후한 느낌의 분위기, 그리고 로맨틱....
사랑하는 여인네를 앞에 두고 사랑을 속삭인다고 해야할까?....
Comment '19'
  • 으니 2004.04.08 15:26 (*.168.64.136)
    저도 모레노의 음반이 있는데, 오히려 거친듯한 기억도 어렴풋이 나요 찾아서 들어봐야겠어요
    이 그림 정말 아름다운데요, 정말 느낌이 좋아요.. 이 그림 하나만으로도 신화 하나가 나오겠어요
  • 2004.04.08 15:47 (*.105.92.6)
    허거....거시기하다....쯔업...짭짭..
  • 2004.04.08 15:50 (*.105.92.6)
    누구 이음반 사다주세여...저녁 사드릴게여..
    전 일산살아여...아님 연주회때 서울서 만나 전해주세여..
  • 오모씨 2004.04.08 16:21 (*.196.220.166)
    600px..... 좀...
  • 옥용수 2004.04.08 16:38 (*.84.61.92)
    이거 쉽게 구하실수 있는 음반이에요.
  • 정전식 2004.04.08 17:20 (*.243.135.89)
    에이~ 속았다.
    난 또 대단히 거시기한 줄 알았더니...
    오모씨님은 바람잡이의 대가.

    음... 모레노의 고풍스런 연주가 귓가에 맴도네요.
    예전에 부산에 살 때에는 새로 들어온 신보는 맨 먼저 샀는데
    안동에 몇 년 살다보니 촌놈 다 됐네. 쩝.
    옥용수님~
    음반에 수록된 곡 중 하나 골라서 음악감상실에 올려주세요.
  • wldjf 2004.04.08 18:09 (*.227.109.85)
    똥침맞기 딱 좋은 거시기한 자세...
  • 각시탈 2004.04.08 20:14 (*.222.135.10)
    1000식형님 언제 개명 했어여
    난 또 다른분인지 알았네여
    이라크 전 끝낸다는 정전식선포가 없었는데 ㅎ ㅋㅎ ㅋㅎ
  • 초록이 2004.04.08 20:30 (*.249.100.74)
    드디어 원본이 올라왔네요

    근데 혹시 (머리만 )여장 남자는 아닐지 .............
  • 정천식 2004.04.08 20:57 (*.243.135.89)
    각시탈님~
    평소에 쎄주럴 자주 마셔서 간과 대장이 안 좋대나 뭐래나~
    돌팔이 양교수님께 손가락에 압봉시술을 받다보니 손가락이 비뚤어졌나봐요.
    독수리 타법이지만 그동안 실수가 거의 없었는데...
  • 옥용수 2004.04.08 21:00 (*.84.61.92)
    정천식님 방송끝내거든요. 방송중 업로드는 피해야해요. ^^;;;;;;

    똥침당하면, 엄청난 데미지에서 헤어나지 못할거 같은.. ㅋㅋㅋ
  • 저녁하늘 2004.04.08 21:06 (*.243.227.172)
    이거 빨간색19 딱지 붙여야 하는 거 아닌가...-_-a
  • 지얼 2004.04.08 21:45 (*.237.119.223)
    아~ 도저히 민망하고 거시기해서 눈뜨고 못보겠다아~~(Y..Y);;;
  • 저녁하늘 2004.04.08 21:52 (*.243.227.172)
    어휴~ 지얼님 진짜!!! ㅡㅡ^
  • 오모씨 2004.04.08 23:52 (*.196.225.216)
    600px 구합니다.
    좋은 값에 구합니다~
  • 진성 2004.04.09 00:45 (*.59.66.137)
    거시기하지도 않고
    민망스럽지도 않고

    그냥
    이쁘고 섹시한데요.

    이게 뭔소리다냐....
  • 정천식 2004.04.09 01:45 (*.243.135.89)
    초딩시절 개구리 잡아
    x에다 바람 잔뜩 불어 넣어 배가 볼록해지면
    사정없이 발로다가 콱 밟아 "빵!" 소리를 즐기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린 시절의 잔인한 추억...

    호박 꽃 따다 낚시 바늘에 끼고
    개구리 낚시하던 기억...

    게다가 개구리를 땅에다 냅다 패대기 치면
    개구리 다리가 바르르 떨리던 기억...

    그림을 보니 왠지
    어린 시절에 개구리 잡던 생각이...
  • 옥용수 2004.04.09 10:28 (*.84.61.92)
    -_-;;;;;; 개구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개구리 수영하는 모습과 비슷하네요~ ㅋㅋㅋ
  • 초록이 2004.04.09 12:09 (*.249.100.74)
    이왕 화제가 된 김에 이 음반의 처음에 나오는 ciaconne 악보 구할수 있을가요?
    마지막 거는 악보자료실에 있던데 처음거는 없는것 같네요.
?

Board Pagination ‹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151 Next ›
/ 15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