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3.29 22:12
(new)........새솔님이 지얼님 악보출간할때 쓰라고...
(*.105.92.6) 조회 수 3805 댓글 8
오늘 송금부터하셨네여....
아니 왠 동작이 그리 빠르신지...말릴틈도없이..
새솔님 얼마전에 실직중이라고 하셨던거같은데...
와...지얼님의 "카니발"편곡작품 인쇄비가
벌써 마련됐네요...
참 인복도 많으시네요...
이브남님~ 인쇄공장 먼지걷고 또 돌립시다....
ps............문병준님과 song님도 지얼님 악보출판하는데
엊그제 보태셨네여...음...금박넣은 양장본으루다가 인쇄해야겠네여...
아니 왠 동작이 그리 빠르신지...말릴틈도없이..
새솔님 얼마전에 실직중이라고 하셨던거같은데...
와...지얼님의 "카니발"편곡작품 인쇄비가
벌써 마련됐네요...
참 인복도 많으시네요...
이브남님~ 인쇄공장 먼지걷고 또 돌립시다....
ps............문병준님과 song님도 지얼님 악보출판하는데
엊그제 보태셨네여...음...금박넣은 양장본으루다가 인쇄해야겠네여...
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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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솔님 감사합니다...
사실 말씀은 안 드렸지만 인쇄비용 때문에 수님께 늘 죄송스러웠는데...
그리고 수님....편곡은 한 두달 정도 걸릴 것 같아여...밀린 곡이 있어서요...
밤에 한 두시간 짬내서 하는거라 기간이 오래 걸리더라고요....
일단 악보 수정 몽땅 다 한 다음 작업 개시!!
근데 디용 연주 들으니까 의욕이 사라진당...ㅠ..ㅠ -
에궁... 아주 약소한 성의표시일 뿐인데.....
아무튼 훌륭한 선물해 주신 지얼님, 이브남님께 감사드립니다. 수님께도.. 늘 그렇지만...
으니님은 어인일로 절 찾으실까....?
참, 저 지금은 실직상태 아녀요...
디용그림은 실직상태에서 그린 것 맞구요...^^;;
디용의 조끼 색깔을 나름대로 상상을 많이 했었죠.
가장 어울리는 색깔이 뭘까 하구요...
고민끝에 선택을 하고 그림을 완성했었죠.
근데 그저께 연주회에서 디용이 입고 나온 조끼를 보고
상상했던 색깔과 흡사해서 넘 기뻤다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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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다시 그림을 보니 정말 똑같은조끼를 입고 무대에 나왔네여..
사진보고 그린거 아니었어요?...어찌 그런일이... -
그 그림 디용에게 선물하셨나요? 아님 사인받으셨나요? 그랬더니 디용이 뭐라 하시던가요? 궁금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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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용그림 싸인 받지않았을까요?
새솔님도 연주회장에 계셨거든요... -
새솔님의 그림.. 디앙이 많이 기뻐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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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감사하단 말씀 드릴 일이 있어서요.
연락 좀 주시면 안될까요?
어떤 분이라도 새솔님 연락처 아시면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