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3.29 16:08
[프로아트에게 고한다]디용 다시 초청해주세요
(*.241.90.200) 조회 수 3999 댓글 2
본지에 한장의 투고사진이 날아왔다.
안그래도 바쁜 현실속에 자필로 보낸 정성과 데꼬레이숑으로 알긋발긋한 물방울까지....
찻값은 얼마나 들었겠는가?
매냐독자들에게 심각한 대미지를 입히는 프로아트는 각성하고 내년에 다시 초청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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