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적 없으세요? ㅋㅋㅋ

옥용수

(*.84.61.84) 조회 수 3912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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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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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9'

옥용수 2004.03.27 10:29 (*.84.61.84)

전.. 깨닫고도 어쩔수 없이 들어간적이 있는데 ㅡㅜ
불쌍한 양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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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04.03.27 14:35 (*.105.92.6)

어쩔수없이 검지손가락으로
근데 결국은 열손가락으로도 모자랐죠.

제발 악몽떠오르는 이런 글좀 고만올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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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pe 2004.03.27 16:51 (*.178.16.21)

이 노래의 원래 제목이 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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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pe 2004.03.27 18:12 (*.178.16.21)

엠씨 더 맥스의 "사랑의 시"이군요.... 한참 찾았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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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곰팡이 2004.03.28 01:18 (*.145.220.31)

옛날엔 최신가요 바로 알았는데 요즘은 톱하는 게 뭔지도.. 사랑의 시도 한참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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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용수 2004.03.28 03:19 (*.84.59.166)

으흠.. 소수의 경험인가 보군요.. ^^;;;;;
군대에 있을때도 한번 당해보고,
학교 도서관에서 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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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각시 2004.03.28 19:21 (*.99.132.12)

요즘은 비데가 나와서 저런 일은 앞으론 추억이 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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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탈 2004.03.28 20:19 (*.149.207.203)

제 몸에 걸치고 있는것들중 가장 먼저 버릴 것이 무었인가를 깨닫게 하는 군요
버릴것이 없는 님들은 그냥 나온다고 한데요 무지 개운하겠지요 ㅎ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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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004.03.28 21:00 (*.49.47.131)

노래실력이 좀 아쉽네요.
보컬이 좀더 시치미 뚝 떼고 멋들어지게 불렀다면 영상과 대비가 돼서 더 재미있었을 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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