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는 625를 일으킨 주범이며 아직까지도 적화통일의 야욕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집단입니다.
2002년 우리나라가 월드컵의 축제열기에 휩싸여 있을때 그들은 서해상에서 우리 소중한 젊은이들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아웅산테러, KAL기 폭파등 그들이 자행한 테러는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어째서 그들이 우리의 동반자란 말입니까?
그들은 단지 우리의 주적일 뿐입니다.
광화문에서 촛불시위하는 일반시민들이 다 죄익세력이란 말은 아닙니다.
다만 전 촛불시위를 주도하는 자들이 북괴의 지령을 받은 자들이란 황장엽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섬뜩해졌습니다.
어찌하여 그들이 우리 사회에 그리 폭넓게 존재하는지...비통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