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이제 집에 들어갑니다.

김성훈님 연주회 후~
오모씨님네서 철야야간 모드로 -_-;; 매냐 구조 겨우 재정리..
그리고, 빠질수 없는 띵가띵가... 기타치기..
새벽이 되어, 오모씨님이 시디 뭐 구워주신다는거 용량을 맞추려는데,
용량이 어중간해서, 다른거 뭐 있다 살펴보던중... 이런... -_-!!!!
오모씨님도 기억못하고 있던 희귀? 시디들 대거 -_-;;;;;;; 발견...
복사본들이라, 오모씨님 아무생각없이 왈~ '거 저 안듣거든요. 다 가져가세요..^^'
ㅎㅎㅎ '우와 땡잡았따!!' 케이스 하나하나 다 열어가면서 라벨을 봤는데,
동영상 자료도 잔뜩~, 정체모를 시디도 왕창..... 아 기분좋아라~
피에리의 5장의 음반도 구웠는데, 오늘 방송때리죠~ ㅋㅋㅋㅋ
졸린것도 잊고, 태그편집하다보니, 벌써 해가 떠버렸군요.
이제 잠시 집에 들어갔다가 다시 지얼님 연주를 보러 나와야 하는데... -_-;;;; 클났군...
철인28호 끝난지도 오랜데...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