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전여옥은 " 일본은 없다" 라는 책을썼다.
읽어보고 참 용기있고 글 잘쓴다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한참 세월이 흘렀다......
시간이 지나 다시보니 글만 잘쓸뿐 진실하지않았다.
근래 몇번 텔레비젼 토론에서 이야기하는거 보고 뒤집어졌다.
자신의 지식들을 ,경험들을
오로지 자신의 이익(권력욕)을 위해
논리도 안서는 논리를 주장하는 그녀...
너무 불쌍했다.
그러더니
드디어 한나라당 대변인을 하겠단다....
한나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공천도 약속받았다나.....
자신이 얻게될 이익때문에
토론을 하고, 논리를 펴는 그녀....
너무 불쌍했다.
자기자신의 권력욕만을 쫓아가는 그녀...........추했다.
전여옥은 " 일본은 없다" 라는 책을썼다.
읽어보고 참 용기있고 글 잘쓴다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한참 세월이 흘렀다......
시간이 지나 다시보니 글만 잘쓸뿐 진실하지않았다.
근래 몇번 텔레비젼 토론에서 이야기하는거 보고 뒤집어졌다.
자신의 지식들을 ,경험들을
오로지 자신의 이익(권력욕)을 위해
논리도 안서는 논리를 주장하는 그녀...
너무 불쌍했다.
그러더니
드디어 한나라당 대변인을 하겠단다....
한나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공천도 약속받았다나.....
자신이 얻게될 이익때문에
토론을 하고, 논리를 펴는 그녀....
너무 불쌍했다.
자기자신의 권력욕만을 쫓아가는 그녀...........추했다.
Comment '11'
-
일본에 한번 안가본 사람은 " 일본은 없다" 책에서 주장하는 그런 말들이
우리민족이 제일이라고 역설하는 듯한...그런것이 그럴듯하게 들릴지 몰라도
직접 일본에 가본 사람들은 그렇게 일본이 단순한사회가 아니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저도 일본가서 일본이 그렇게 쉽게 단정지어 말할수있는 쉬운나라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책을 쓸때도 자신들의 얕은안목으로 책을쓰면,
시간이 지나고나면 기냥 쓰레기만 늘리는 꼴이라는게 느껴지더군요..
-
저도 중학교 때 <일본은 없다>가 유명해져서..읽어 본적이 있었는데..대단히 흥미(?)는 진진 하였으나..읽고나니 좀 그렇더군요..
-
일본에 대해서 쓴 책중에서는 이어령씨의 "축소지향의 일본인"이란 책이 볼만하던데...옛날 책이지만...
-
일본은 있어요.
-
얼마전 tv에서 본 인큐베이터의 예를 듣고....말이란게 정말 잔인한거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죠...이런 사람이 당나라당 대변인이 된다니... 당나라 군대 쫌 쌔지겠는데요..... -_- +
-
유시민도 만만치 안데요...그나물에 그밥이지모..
-
우리나라에는 크게 두부류의 인간이 있다
하나는 피선거권자 다른하나는 선거권자
다른것 있음 얘기해 보세요 -
한나라당의 정말 탁월한 선택하닙니까?
요즘 시대에 똑똑한 여성..정말 찾기 어렵잖아요..전 정말 한나랑에게 잘 한 일건것 같아요.
대신에 이런 건 기대하면 않돼겠죠..
지지율이 오른다던가,
전여옥이가 한나라당을 정말로 지지하길 바란다든가..
유시민이랑 붙을때 말 씹히지않는다든가..ㅋㅋㅋㅋㅋ
-
각시탈님..부재자는 아닌가요? ^^;
-
오모씨 : "일본은 있어요~" 에 한표... ㅋㅋ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88 | 즐겁게 논다는건... 4 | 김동현 | 2003.04.02 | 5894 |
6887 | 꿈해몽 부탁 - 비행기 추락 7 | ganesha | 2010.06.14 | 5893 |
6886 | 스타들아 이번에도 좀 나서라 6 | 정여립 | 2011.02.11 | 5892 |
6885 | I DON,T HAVE A FORTUNE WITH MY NOTEBOOK ? (THE EXPECTIVE LIFE OF COMPUTER ?) | ESTEBAN | 2012.03.30 | 5892 |
6884 | 사랑방이 다시 자유구역이 되었네요. 5 | 칸타빌레 | 2012.03.12 | 5892 |
6883 | 돈준다고 했더니 | 수 | 2015.12.04 | 5890 |
6882 | 강화도 여행 혼자가도 되나요? 7 | 솔로 | 2012.06.24 | 5890 |
6881 | Autumn Travel(Landscape)-Williamtell Overture | 마스티븐 | 2017.11.12 | 5889 |
6880 | 천국, 지옥, 원죄, 자범죄 - 불국토, 윤회, 습, 업 에 대하여 2 | 소르 | 2008.09.07 | 5889 |
6879 | 그림4 2 | 훈 | 2013.01.28 | 5888 |
6878 | 때~~한미인구욱! 16 | 오모씨 | 2004.08.18 | 5887 |
6877 | 추적자.......손현주 7 | 콩쥐 | 2012.07.11 | 5885 |
6876 | 우영란 칠보작품전 | 콩쥐 | 2012.06.16 | 5878 |
6875 |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세손 이구의 장례식 1 | abrazame | 2005.10.28 | 5877 |
6874 | [re] death and rebirth 2 | 무사시 | 2003.04.03 | 5877 |
6873 | 최동수 자서전에서 - 7 | 최동수기타 | 2015.01.05 | 5876 |
6872 | interval - tension - 삶 5 | 차차 | 2004.07.26 | 5876 |
6871 | 암에 걸리지 않는 법 | 예방 | 2015.09.16 | 5875 |
6870 | 국회의원 강동원 ― 18대 대선은 개표조작이었다 | 국회 | 2015.03.17 | 5875 |
6869 | 성교육 | 콩쥐 | 2014.07.30 | 5871 |
6868 | 혼자보기 아까운 동영상 2 | 콩쥐 | 2014.06.09 | 5866 |
6867 | 주간 조선 [커버스토리] 달리기, 이것만은 알고 달리자 | 고정석 | 2001.05.27 | 5861 |
6866 | 부산 이래도 되나 1 | 정여립 | 2011.02.19 | 5858 |
6865 | 기타가 레파토리가 적은 악기라구 하지만.. 3 | 하루 | 2002.11.01 | 5858 |
6864 | 스파게티님 좀 도와 주세요.... 10 | BACH2138 | 2011.06.19 | 5856 |
6863 | 환단고기의 정확성---천문과학적으로 설명하다 16 | ESTEBAN | 2012.09.21 | 5856 |
6862 | 꽁뜨, "영감의 근원은 화장실이 아니다" 3 | 으니 | 2004.02.10 | 5852 |
6861 | 이 동영상 있나요? 2 | 콩쥐 | 2012.08.29 | 5852 |
6860 | 과거 그리고 현재 2 | 콩쥐 | 2012.11.25 | 5852 |
6859 | 6천원과 불구속 입건... | pepe | 2004.01.26 | 5851 |
6858 | 박원순 시장 고발 | 고발 | 2015.06.17 | 5850 |
6857 | 독일 아이돌 그룹 1 | 독일아이돌 | 2015.04.23 | 5849 |
6856 | 넌센스 퀴즈 3 | SPAGHETTI | 2011.10.30 | 5849 |
6855 | 하바드대학 도서관에 붙어있는 명문30 17 | 최동수 | 2011.07.09 | 5849 |
6854 | 서양인은 더 우월한가? 3 | 동양인 | 2015.10.21 | 5847 |
6853 | concertgebouw 1 | konggy | 2009.02.15 | 5847 |
6852 | 26년전의 대중가요와 지금의 대중가요를 비교하며.... | 대중가요 | 2015.04.01 | 5845 |
6851 | 1111 뺏기. 2 | 오모씨 | 2004.03.15 | 5845 |
6850 | 미술관 가는길 4 | 콩쥐 | 2011.09.16 | 5843 |
6849 | alban berg quartett 사진입니다 1 | 昊 | 2008.05.16 | 5842 |
6848 | ................. 5 | 호빵맨 | 2003.05.06 | 5842 |
6847 | 요즘 뜨는 경음악 | 음악 | 2015.09.16 | 5841 |
6846 | C + D... 7 | 신동훈=eveNam | 2003.07.21 | 5841 |
6845 | 400기가 바이트 해킹 1 | 언니 | 2015.07.29 | 5838 |
6844 | 바다가에서.... 1 | 콩쥐 | 2013.01.27 | 5838 |
6843 | 19금 1 | 복 | 2009.02.24 | 5838 |
6842 | 선거개표의 방식 아셔요? | 자료 | 2012.12.23 | 5837 |
6841 | 바다가 부르는 소리. 2 | 콩쥐 | 2012.02.04 | 5837 |
6840 | 안드레아 보첼리 노래모음곡 | cho kuk kon | 2009.04.23 | 5836 |
6839 | 초등학생도 못 그릴 그림 10 | 콩쥐 | 2013.08.30 | 5836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그러더니 좃선에서 기고하더니 드뎌 유시민 의원과의 토론에서는 그 우격다짐 논조가 한층 더 심화되어 있더군요... 이런 뇨자는 국익을 위해서 절필하고 정계를 떠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