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전여옥은 " 일본은 없다" 라는 책을썼다.
읽어보고 참 용기있고 글 잘쓴다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한참 세월이 흘렀다......
시간이 지나 다시보니 글만 잘쓸뿐 진실하지않았다.
근래 몇번 텔레비젼 토론에서 이야기하는거 보고 뒤집어졌다.
자신의 지식들을 ,경험들을
오로지 자신의 이익(권력욕)을 위해
논리도 안서는 논리를 주장하는 그녀...
너무 불쌍했다.
그러더니
드디어 한나라당 대변인을 하겠단다....
한나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공천도 약속받았다나.....
자신이 얻게될 이익때문에
토론을 하고, 논리를 펴는 그녀....
너무 불쌍했다.
자기자신의 권력욕만을 쫓아가는 그녀...........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