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발은 어디가고 대머리만 남았는고.
6~70년대가 브림의 전성기가 아닌가 여겨집니다.
브림의 '바로크기타'란 앨범은 브림의 음반 중 제가 가장 아끼는 음반으로 닳아서 못듣게 될까봐 무려 4장이나 샀던 음반입니다.
스페인 일색의 기타에 새로운 아름다움을 조명했던 브림의 공적은 우리 매냐 칭구들의 가슴에 영원히 함께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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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음반을 4장이나여?...정말 두손 다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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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사고로 머리를 다친건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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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이 음반 한장 있어요... 근데 전 딱 한번 밖에는 들어보질 못했네요...
정천식님 말씀을 읽고보니 저도 양심이 있지(?)
ㅋㅋㅋ 한 번쯤은 더 들어봐야겠다는... -
헤어스타일의 완전한 대비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브림 음반은 EMI 에서 몇해전에 나온 벤자빈 브리튼의 녹턴 연주입니다.
거장이 아니고선 감히 그런 연주가 나올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일전에 음반 자료실 354번에 이 곡을 올렸었는데 다시 보니 서버에서 삭제되었군요.
저도 이 곡을 엄청 많이 들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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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림 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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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림의 바로크기타 (파란색 자켓의 LP )는 정말 명반이지요. 저도 가장 아끼는 음반이었는데
한쪽면을 집의 애들이 바늘로 긁어버리고 말았다는 .... 아픔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상하게 아끼는 것은 꼭 그렇게 되더군여....그래서 옛말에 귀신이 시샘한다는 말이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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