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사이먼 엔 가펑클의 험한세상의 다리가 되어의 피아노 간주를 들으며..
이 앨범 말씀이시지요?
명반 중의 하나라 생각합니다. Bridge over troubled water 의 가사 그대로, '그대가 지치고 보잘 것없이 느껴질 때, ' (when you're weary, feeling small...) 들으면 따뜻하게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진정한 위로가 되는 음악이지요. 음악이 우리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멋진 일 중의 하나가 마음의 평화와 위안이라고 본다면, 이 앨범은 그 일을 가장 잘 해줄 수 있는 아름다운 음악을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쓰신 글도 참 따뜻한 느낌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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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밥 딜런이 젊은이들에게 고뇌를 주었다면, 사이먼&가펑클은 젋은이들에게 해답과 마음의 치료를 해주었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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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당시 살아본 거처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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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방 사포를 구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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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지켜라"..........일요일밤12시 sbs텔레비젼에서도 한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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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의 기타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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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했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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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깐 이러잔 소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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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대성당만 듣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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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정치 얘기 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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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공중도덕 행위의 응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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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탕에 관하여 이다도시와 할리의 의견[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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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라면 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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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에서 기타에 불 붙일까 두렵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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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모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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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일까요?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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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발은 어디가고 대머리만 남았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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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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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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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엔 가펑클의 험한세상의 다리가 되어의 피아노 간주를 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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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이먼 엔 가펑클의 험한세상의 다리가 되어의 피아노 간주를 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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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은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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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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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서바이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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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이름대" 아버지 딸 폭행 숨지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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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뉴스보는데 잠깐 웃긴 장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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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꽃이 피니 이제 봄이로구나. 꿍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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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비군 시즌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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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투게더'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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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분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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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지 가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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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성 짙은 게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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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풀 만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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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 아직 4천명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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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가님 ~ 정선배님 작곡하시라고 얘기좀 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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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걸었네 열심히 걸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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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신욕조...이거 살까 말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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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음과 같은 기사를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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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온날 출근하는 내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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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눈꽃핀 집주위 나무들(좀더 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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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집 바로뒤 반대편작은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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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 새벽 서울 눈오는 풍경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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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3월 5일 새벽 서울 눈오는 풍경 두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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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3월 5일 새벽 서울 눈오는 풍경 세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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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3월 5일 새벽 서울 눈오는 풍경 네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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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3월 5일 새벽 서울 눈오는 풍경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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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3월 5일 새벽 서울 눈오는 풍경 여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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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3월 5일 새벽 서울 눈오는 풍경 일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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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갑부 100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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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씨 드디어 존경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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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는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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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누가 성형외과 개업하시려거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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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루 vs 지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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