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이름대" 아버지 딸 폭행 숨지게해
경찰에 따르면 전씨는 7일 오후 6시 30분께 목포시 산정동 집에서 딸(16.중3)에게 "남자친구의 이름을 대라"며 회초리와 주먹 등으로 마구 폭행했다.
아버지에게 맞은 딸은 이날 새벽 0시 15분께 침대에서 신음중인 것을 어머니가발견 목포 모 병원으로 옮겼으나 곧바로 숨졌다.
경찰은 머리가 크게 다친 것으로 봐 머리에 충격을 받아 숨진 것으로 보고 부검을 실시,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로 했다.
누가 잘했는지를 떠나서 딸이 너무 불쌍합니다..ㅠㅠ
맞아서 죽는다...실감이 안나네요
남자 친구와 놀다 늦은 딸의 귀가에 버릇을 고쳐보려는 마음이였겠지만 그래두..
여자애를 죽을떄까지 떄리다니..너무 잔인한 아빠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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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노총각인 관계로
전 나중에 아이가 태어나 자라서 남친이나 여친이 생기면
빨리 결혼하라고 부추긴다음에
빨리 손자 얻을꺼에요. -
어쩄든 폭력은 정당화 될수가 없겠죠. 딸이 잘못했을때....저희 아버지께서 쓰신방법인데요
무릎꿇고 2시간동안 연설듣고 잘못했다고 생각될때 스스로 회초리로 종아리 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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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가님 여자분이신가요? 주점중에 '형! 어디가!"라는데가 있어요. "동생! 같이가!"라는 곳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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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희경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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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방 사포를 구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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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버지는 대체 어떤 심산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