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3.05 17:48
오늘 다음과 같은 기사를 읽었습니다.
(*.172.214.149) 조회 수 3270 댓글 5
오늘 다음과 같은 기사를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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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로 승객이 몰려 전동차가 지연되는데도 안내방송을 하지 않는다며 지하철 매표소 유리창을 깨뜨린 사람이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47살 오모씨는 어제 밤 10시 45분쯤 지하철 2호선 신림역에서 신도림 쪽으로 가는 전동차가 오지 않자 매표소로
가 유리창을 깨뜨렸습니다.
지하철 2호선 신도림 방면은 폭설로 승객이 크게 늘어 운행이 10여분간 지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씨는 경찰에서 '15분 정도 열차가 연착됐는데도 안내방송조차 없어 홧김에 유리창을 깼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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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씨님....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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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로 승객이 몰려 전동차가 지연되는데도 안내방송을 하지 않는다며 지하철 매표소 유리창을 깨뜨린 사람이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47살 오모씨는 어제 밤 10시 45분쯤 지하철 2호선 신림역에서 신도림 쪽으로 가는 전동차가 오지 않자 매표소로
가 유리창을 깨뜨렸습니다.
지하철 2호선 신도림 방면은 폭설로 승객이 크게 늘어 운행이 10여분간 지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씨는 경찰에서 '15분 정도 열차가 연착됐는데도 안내방송조차 없어 홧김에 유리창을 깼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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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씨님.... ㅡㅡ;;;;
^^
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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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읍 창포리에 거주하는 오모씨(37세)의 아름다운 이야기.
며칠전 영덕경찰서에 반가운손님이 찾아 왔는데
영덕읍 창포리에 거주하는 오모씨(37세)로 갈색 가방을 습득하여
주인을 꼭찾아 달라는 말한마디와 연락처만 남기고 돌아 갔다.
이 가방안에는 유실자 남편의것 으로 보이는 월급봉투와 자녀 책값대금
등으로 백만원권 수표2장,현금80만원,현금카드,통장,도장,집문서가 들어
있었다
누구나 한번쯤은 허튼생각을 할수있는 상황에서 사심을 버리고 정직할수
있다는데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에 영덕경찰서에서는 영덕군민들의 건전한 군민의식이 앞으로 한층더
향상될수 있는 기회가 될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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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pe님 저 각시탈이에용 어디를 통과 핸나고요 컴맹의 비애를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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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 얘기 하지만 성규야 나에게도 관심을 아님 관심법으로 처단 할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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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인식이 형??? 살려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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