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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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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5'
  • 정천식 2004.03.05 03:17 (*.243.135.89)
    저녁하늘님은 잠도 없나요? 하긴 나도 그렇네요. 깊은 밤에 홀로 외로이 무얼 생각하시는지...
  • 아이모레스 2004.03.05 03:59 (*.158.12.21)
    아... 그래요 겨울이 되어 밤 새 눈이 내린 아침에 창문을 열고 보면 이렇게 지붕 위에 소복소복 쌓였더랬어요... 눈은 네모난 것도 세모난 것도 삐죽이 튀어난 것들은 모두 둥글게 하듯이... 적어도 눈이 녹아 없어질 때 까지는 누굴 미워하는 마음이나 시기하는 마음이나 실연해서 아픈 마음을 하얗게 덮어주었으면...
  • 저녁하늘 2004.03.05 11:42 (*.243.227.6)
    눈 와서 신나서 새벽까지 못잤어요^^;;
  • 2004.03.05 12:08 (*.195.225.145)
    이 사진을 단서로 저녁하늘님 집찾기는
    한강에서 바늘찾기.
  • 오모씨 2004.03.05 13:48 (*.74.167.84)
    그나저나 저 앞집에 파란 불 빛.....귀신이 사는거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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