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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월중순에 혁님이 한국에 오시면
혁님을 따슨방에 재워주실분 명단입니다.

(오랜외국생활로 느끼지못했던 한국을 피부로 체험하시려면
가급적 많은분들과 자주는거 밖에 없습니다.)

1....진성님(인천바람 찬바람에 ....4가족사이에 쫀득하니 낑겨자기)
1....배모씨님.(강남 노른자위땅의 넓은집 그리고 예술의전당앞 한식당 )
1....으니, 보노자매님.(잠실 그리고 첨 해보는 구절판요리)
1....일랴나님.(일산화정  음반수천장있는 따스한집 그리고 일식집)
1....오모씨님.(잘때조심해야하는분  그리고  맥주,교촌치킨)
1....고정석님.(바이얼리니스트고은애가 사는 청담동 아파트 그리고 전골)
1....저녁하늘님.(신촌 자취하시는분  , 신촌먹자골목 떡복기,오뎅)
1....옥용수님.(서울 그리고 대가족  그리고 백반)
1....클라라님.(전통한옥집에서의 하루 그리고 떡과 한과 수정과 식혜)
1....신동훈님(구로아리랑 노래가 그냥 나오는집 소주와 삼겹살)
1....정천식님.(대구 그리고 시간여행 .....안동소주와 안동찜닭,안동식혜)
1....수(컨테이너가  너무좁아서 동네여인숙으로전전....칡냉면,평양냉면,갈비탕)
1....메롱님(아르헨티나에 유학가시려면 혁님이랑 자주는거 필수  그리고  중국코스요리)
1....이원지님(고등학생 수원 아파트, 한번 부모님께 허락맡아볼께여,)
1....지얼님(일산 호수공원조깅코스 산책과 맥주그리고 만리장성)
1....지우압바와 영서부님(광주터주대감  그리고 좋은아파트 만두국,떡국)
1....아이파코님(칭구들이 가장 가보고 싶어하는집이예요, 저도 못가봤어요)


  혹시  제가 잘 몰랐던분이나 ,  
  사정이 어려운분 그리고
  본인집이 넉넉하여 혁님과 꼭 자고싶은분은
  간단의견 추가해주셔요...단, 추운방은 안됩니다.
(위에 많은분들과 혁님도 위에올린내용은  오늘 첨 들어볼겁니다...하하...) 

                     
Comment '65'
  • 2004.01.28 11:17 (*.168.105.40)
    헐...전, 그냥..길바닥 채질이여서여..서울역에서 신문지 덮구...^^;;
  • 2004.01.28 11:26 (*.105.92.241)
    참고하시라고요..혁님은 생선은 취미가 없으시데요...
  • 김동선 2004.01.28 14:10 (*.180.99.50)
    -ㅅ-;; 사람들이 왜캐 많지......17명..;;
  • 김동선 2004.01.28 14:15 (*.180.99.50)
    집좁고 방춥고 난장판인 우리집은 도저히 불가능 --;;
  • 김동선 2004.01.28 14:28 (*.180.99.50)
    또 하나, 메롱선생님집에서 주무시면 여러가지 좋은 기타를 만져볼 수 있음 ^^
  • .... 2004.01.28 14:47 (*.54.9.190)
    오모씨님과는 잘때 조심요? ㅋㅋㅋ 수님 너무 재밌어요
  • 정천식 2004.01.28 17:52 (*.243.135.89)
    수님 별명을 후까시(일명 바람잡이)로 하심이 어떨지... 글구, 안동소주, 안동찜닭 말고 고추가루를 탄 매콤한 안동식혜도 있어요. 안동으로 오심이...
  • 2004.01.28 18:15 (*.105.92.241)
    혁님, 저, 일랴나님 그때 안동에 같이가려고요......안동찜닭,소주 제가 쏩니다.
  • 옥용수 2004.01.28 19:38 (*.84.32.34)
    시골에서 매콤쌉쌀한 식혜 먹어본지가 으메 꿀꺽~ -_-;.... 혁님 천식님네 가면, 살짝 얼음낀 식혜를 꼭 드셔보세요~
  • 옥용수 2004.01.28 19:40 (*.84.32.34)
    수님 저희집 대가족 아닌뎅 ^^; 부모님과 저뿐이 형님 두분은 출가를 ^^;;
  • 2004.01.28 23:47 (*.168.105.40)
    아...진성님 아드님이 혁이 이시구나...분명, 큰 인물이 된다는...^^ 혁이께 안부전해 주셔여~~^^
  • 2004.01.28 23:49 (*.168.105.40)
    안동...먼곳임이 분명한것 가튼데..고춧가루탄 식해 허걱..@@;; 전 김동선님 집으로 결정..정리안된 분위기...짱~~!!
  • pepe 2004.01.29 00:14 (*.204.4.240)
    구로에 오시면 동훈님(이부남님)과 함께 제가 약소하나마 식량(?)을 제공해드립니다... 물론 음주와 연주도 함께...^^
  • 저녁하늘 2004.01.29 00:20 (*.243.227.78)
    아~ 혁님 오세여? 언제 오시는데여??
  • 2004.01.29 00:22 (*.168.105.40)
    2월 12일에 도착 하려구 노력하는 중이에여...
  • 저녁하늘 2004.01.29 00:22 (*.243.227.78)
    엥? 근데 우리집이 왜 있냐-_-a 우리집은 엄청 넓고 정원에 나무도 있고 연못도 있고 강아지도 뛰어놀고... 그럼 좋겠지만 아니어서리..-_ㅜ 오시라 말을 못해여...
  • 저녁하늘 2004.01.29 00:22 (*.243.227.78)
    근데 신촌로타리에 러브호텔이 많아여~^^;;
  • 저녁하늘 2004.01.29 00:23 (*.243.227.78)
    앗. 이럴쑤가... 그럼 언제 돌아가시는데여?
  • 2004.01.29 00:26 (*.168.105.40)
    진성님 당빠져~~^^ 저녁하늘님.. 전 60년은 더살아야 돌아가지 않을까여?ㅋㅋ
  • 2004.01.29 00:29 (*.168.105.40)
    러브호텔이라....ㅡㅡ;; 걍 서울역으로...신문값 1000원은 안대죠? 덮구잘껀 있어야 하니까...
  • 저녁하늘 2004.01.29 00:32 (*.243.227.78)
    오늘은 좀 풀렸지만... 요새 서울역 행려아저씨들 얼어죽지 않을려고 난리예여. 연휴때 뉴스보니까여. 혁님은 꼭 누구한테 빌붙으셔요-_-b
  • 저녁하늘 2004.01.29 00:32 (*.243.227.78)
    근데 진짜 언제 다시 가실건데여??
  • 2004.01.29 00:36 (*.168.105.40)
    10일정도여.. 누가 붙잡으면 더 있구여...^^;;;
  • 저녁하늘 2004.01.29 00:39 (*.243.227.78)
    그럼 하루나 이틀 더 계세여... 저도 혁님 얼굴 함 구경하게요^^ 근데 아예 봄에 오면 참 좋을텐데... 추운데 오시네... 감기 걸리시겠다...
  • 2004.01.29 00:41 (*.168.105.40)
    아..저 갈때쯤엔..안계시나바여...ㅜㅜ;; 제얼굴은 시각 공해를 일으킨다는...
  • 저녁하늘 2004.01.29 00:42 (*.243.227.78)
    으아... 오늘도 졸려서 죽겠다. @_@ 그럼 혁님 안녕히 주무세여~ 아. 이게 아닌데... 거긴 밤이 아니지... 그럼 안녕히 노세요~^^v
  • 김동선 2004.01.29 00:43 (*.180.99.50)
    안동... 창원이랑 좀 가까운데 -_-ㅋ어쨋든 제 집으로 절대오지마세요 ㅎㅎ
  • 저녁하늘 2004.01.29 00:43 (*.243.227.78)
    그게 아니구여... 제가 셤을 하나 바야해서 그래여... 혁님 가시는 날 셤이 끝나요. ㅜ.ㅜ
  • 2004.01.29 00:48 (*.168.105.40)
    아...그러시구나...김동선님..꼭 갈께여~~~히히~~^^ 아..글구 위에 수님 글 보니까..맥주에 소주..ㅡㅡ;; 전 술 한방울도 못먹어여~~ㅜㅜ;;걍..콜라나
  • 저녁하늘 2004.01.29 00:52 (*.243.227.78)
    혁님 겨울옷 두꺼운 거 가져오세여. 장갑이랑 목도리두여... 서울 대빵 추워요...
  • 배모씨 2004.01.29 01:12 (*.58.236.20)
    원래 혁이 있는동안 우리집에서만 꼭붙들고 끌어안구 잘라했는데 인기가 넘많아서...ㅠㅠ혁인 좋겠다~부러버라...저두 좀 재워주실분 안계시나여???
  • 2004.01.29 01:20 (*.168.105.40)
    (배모씨 엉아...쉿..난 엉아네서만 잘꺼에염....쉿....)
  • 2004.01.29 01:29 (*.105.92.241)
    저녁하늘님때문에라도 이틀은 더 남조선에 머무르셔야겠군요...
  • 2004.01.29 01:32 (*.168.105.40)
    헐..수님 안주무시고 모하셔염.....@@
  • 저녁하늘 2004.01.29 11:52 (*.239.94.176)
    근데 셤 끝나고 바로 집에 가기로 해서... 만나뵙기 어려울 거 같아여... 혁님.. 저 보고 싶으신 거 다 알지만 무리하지 마시고 잼있게 지내다 일정 맞춰서 들어가셔요...
  • 저녁하늘 2004.01.29 11:53 (*.239.94.176)
    흐흐^^v
  • 2004.01.29 11:56 (*.168.105.40)
    으..저녁하늘님...저 삐짐모드 돌입....(한국 안감...ㅜㅜ;;)
  • 저녁하늘 2004.01.30 00:37 (*.243.227.78)
    하하하~^^ 혁님 역쉬... 내가 보구 싶은가 보넹~^..^
  • 저녁하늘 2004.01.30 00:39 (*.243.227.78)
    근데 몇달간 집(부모님집)엘 안가서요... 설날아침 잠깐 가서 아침 먹고 왔지만... 셤 끝나고 바로 오라고 성화시네여. 원래 우리 엄마,아빠는 애들한테 신경 안쓰고
  • 2004.01.30 00:41 (*.105.92.18)
    그렇다면 어쩔수없다..먼저 저녁하늘님집에 들어가 있을수밖에..
  • 저녁하늘 2004.01.30 00:42 (*.243.227.78)
    마구 방목(?)하시는 스타일이신데... 한 해 전부터는 장사도 접으시고 연세도 많으셔서 그런지 제가 자주 집에 왔음 하시네여. 글고 자고 가라고... 원래 애들이 넘 많아서
  • 저녁하늘 2004.01.30 00:43 (*.243.227.78)
    (6남매중넷째^^) 애들한테 신경 안쓰시는데... 요새 자꾸 저랑 얘기하고 싶어하세여... 흠. 아무래도 이제 철 드시려나바여. -..-"
  • 저녁하늘 2004.01.30 00:45 (*.243.227.78)
    문 꼭 잠그고 갔다 와야지...-_-^
  • 2004.01.30 00:59 (*.105.92.18)
    그게 아니고 부모님집에 먼저 가있겠다고요.....
  • 2004.01.30 01:20 (*.158.255.245)
    2월 3일..브라질을 떠나렵니다...^^ 11일 또는 12일날 한국에서 뵈여~^^
  • 으니 2004.01.30 18:11 (*.46.8.213)
    저희 집에 와서 주무셨으면 좋겠고, 불편하시다면 오셔서 제가 만든 구절판 맛 보구 가셔요 ^^;;
  • 으니 2004.01.30 18:11 (*.46.8.213)
    참고로.. 혁님 오신다구 하면 그 날 구절판 처음 만들어볼꺼니까 맛은 장담못합니다 --;;
  • 2004.01.30 21:43 (*.168.105.40)
    으니님 넘 감사해여~^^ 저때매 시간 안뺐기셔도 되여~~(으~부끄럽당~~ ^^;;)
  • 저녁하늘 2004.01.31 00:09 (*.243.227.78)
    수/상/하/다 구/절/판 -..-
  • 배모씨 2004.01.31 03:31 (*.58.94.240)
    으니님!나두 혁이따라가 같이자면 안될까여?이뿐 보노님두보구...나두 구절판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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