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1.12 19:20
눈이 펑펑 오니 신나셨나보네여..
(*.80.8.196) 조회 수 3167 댓글 5
1...........아래 여러개의 글을 퍼오셨는데
제가쓴글과 다른분이쓴글(스님이야기) 섞여있는데
다 제가쓴거로 생각하시네여...오해시구요. (ㅡ.ㅜ)
1............대화 A는 본인이 간단의견 삭제하셨길래
제 간단의견만 있으면 글의 문맥이 이상해져서 제것도 지운거예요.
이제 이해 되셨죠? (^ ^ ;)
1..........엑스엑스(냠냠)님이 초죽음이 된것은
스스로 만든일 같군요....
기타매니아에선 누구도 짜고치는고스톱 같은거 안해요.
다들 바쁘신 분들이거든요....
이해 되시죠?
1............뭔가 상당히 억울하신일이 있으신가본데여...
평소여기서 쓰시는 아이디 하나로 글 올리면
누구도 이상하게 생각안해여...
앞으로는 아이디 매번 바꿔가며
비난하는 글올리지마시구여. (-).(-) ;;;;
1............그리고 서로에게 도움되는글 남기기도 바쁜데
수사반장도 아니고 뭐 이런 골아픈문제만 매번 들고나오셔요....
이참에 작곡하신거나 연주하신거 있으시면 하나 올려주셔요...
그게 더 좋아보여요 ...
1............그리고 여기 어느개인의 홈페이지가 아니라서
어느 한사람에게만 신경쓰는분 님 아니곤 없어요...
1.............아이피주소요? 새로개편되면 모두가 볼수있게끔
게시판 프로그램짠다니까여..
매일 들어와서 보셔요....그 숫자들이 그케 좋으셔요?
다들 그런거 관심 없던데... (-..-a).............
1.............그리고 다시보니 조선일보하듯이 지난글들을
당신 구미에 맞게 편집해서 올리셨더군요..
뭐 하러 그런짓을 하셔요.?
제가 그래서 조선일보 싫어하는데 아직 모르셨어요?
1..............앞으론 님 자신문제에 골몰하셔요.
주위사람들에게 모든정신 다뺏기지 마시고요.
> 디게 재밌어유!!!
>
>하 심심해서 요즘 기타매냐의 몇 사건을 시리즈로 엮어봤슴다.
>
>其一
>`기타매냐를 떠난 분이 다섯분이군요. 각자의 홈에서 잘되시기 바람니다. 저도 솔찬히 나쁜넘입니다.`
>상당히 인간적인 진심이 담긴 것처럼 보이죠? 그러나...
>
>~`저는 앞으로도 제 멋대로 살겠습니다.`
>
>그리고...
>
>其二
>
>`절이 싫어 떠난 중을....`
>
>과연 그렇습니까? 떠난 분들이 매냐가 싫어서 떠났습니까? 그분들의 매냐 사랑은 수님보다 더했음 더했지 못하지 않았다는 건 매냐의 말없는 대중들은 아실 검다, Gresham`s low, Ostracism, Witch hunting, 왕따, 이지메 이런 거로 내쫓은 거 다 알잖아여?
>
>`여긴 제대로 된 중이 있을 곳이 못됩니다`
>
>여기서 표현된 `중`이라는 단어가 비업니까? 아님 보통명삽니까? 그담을 봅시다.
>
>其三
>
>`스님도 기타 좋아하면 여기 머무를 수 있습니다, 스님을 중이라 하지 마셈(우히히)`
>
>`우히히`가 누군지 충분히 알거 같슴다. 상당한 시차를 두고 서로 전혀 별개로 일어났던 이런 사건을 교묘하게 조작 편집할 수 있는 분이 누구겠어요? 그러나 너무 조잡스럽지 안씀니까? 이런분이 틈만나면 조선일보를 말합니다. 지금은 매냐의 글쓰기를 그만 두신 고명하신 어떤분을 의식하고 이간질하기 위한거 아님니까? 이런걸 以夷制夷라 하죠? 이런분을 순수하다고들 합니다. 마키아벨리를 훨 능가하여 손자병법까지 자유롭게 구사하는 이런분을 말임다. 그러나 잘못짚어도 한참을 잘못 짚으셨습니다. 그분에 대해서 다시 알아 보셔용.^^
>
>其四
>
>대화 A
>
>수 [2004/01/10]그건..그녀를 두~번 죽이는일이라고....
>... : 수님은 너무 단정적으로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폭넓은 음악듣기를 권합니다. 그렇다 고 제가 수님께 딴지를 거는 건 절대로 아닙니다. 그렇게 느끼셨다면 이 글을 지우셔도 좋습니다.
>수 : 죄송합니다.
>
>대화 B
>
>수 : 저는 사회상류층이나, 지식이 많거나, 자격증이 많거나, 사회에서 성공했거나, 말 을 잘하거나 혹은 글만 잘쓰거나 등등..어느것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XX : 2004/01/07]수님! 이런 글을 쓰신 이유가 뭡니까?
>수 : XX님 감사합니다..덕분에 유명해졌는거 같아여.
>
>대화A는 매냐의 통상적이고 정상적인 대화법에 의한 극히 상식적인 매냐의 법임다. 이런 대화에는 수님도 극히 정상적으로 응하심다. 그리고 이글은 사라집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이점에 대해 시비가 업슴다.
>
>대화 B에서 XX 는 지금 융단 폭격을 마자 사망 일보 직전임다. 대화 B에서 수님의 말씀은 매냐에서는 너무도 당연한데 XX는 참으로 겁대가리 없이 대들었다가 불쌍하게도 초주검이 되씀다.
>
>대화 A, 대화 B 중 어느 쪽이 상식적인지 이제는 저도 헷갈릴 정도가 되고 말았슴다.
>
>
>其五
>
>~2003/12/30]여기는 여기에 유리한 글은 IP 추적 안 합니다. 불리한 쪽만 하지요. 어제는 결과가 반대로 나와서 당황했겠지요. 그러면서도 공공 사이트임을 내세우니... ~
>
>~[2003/12/30]진정 공공 사이트라면 비판하는 사람들에게도 칼 한자루쯤은 줘야지... 주인은 대포를 가지고 있더라도~
>
>놀기도 바쁜데 아이피 추적은 왜하느냐고 함서 사실은 수님에 대한 비판 글에는 매번 여지없이 이런일이 일어난다는 걸 다압니다. 그러니 맨날 수비어천가만 뜨는 거 아님니까?
>
>이글을 보신분은 우선 복사부터 하십시오. 곧 지워질 검니다. 많은 게시물이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진 것을 너무 여러번 보아왔슴다. 그러나 지우면 또 올리는 건 아주 쉬운일이져, 여긴 다행히 사전 검열은 없고사후 삭제권만 있으니까요. 그분보다 한번반만더 수고하면 됩니다. 열번 지우면 열한번 올릴 수 있고 또 그건 별 수고가 안드는 거니까요,
>
>
제가쓴글과 다른분이쓴글(스님이야기) 섞여있는데
다 제가쓴거로 생각하시네여...오해시구요. (ㅡ.ㅜ)
1............대화 A는 본인이 간단의견 삭제하셨길래
제 간단의견만 있으면 글의 문맥이 이상해져서 제것도 지운거예요.
이제 이해 되셨죠? (^ ^ ;)
1..........엑스엑스(냠냠)님이 초죽음이 된것은
스스로 만든일 같군요....
기타매니아에선 누구도 짜고치는고스톱 같은거 안해요.
다들 바쁘신 분들이거든요....
이해 되시죠?
1............뭔가 상당히 억울하신일이 있으신가본데여...
평소여기서 쓰시는 아이디 하나로 글 올리면
누구도 이상하게 생각안해여...
앞으로는 아이디 매번 바꿔가며
비난하는 글올리지마시구여. (-).(-) ;;;;
1............그리고 서로에게 도움되는글 남기기도 바쁜데
수사반장도 아니고 뭐 이런 골아픈문제만 매번 들고나오셔요....
이참에 작곡하신거나 연주하신거 있으시면 하나 올려주셔요...
그게 더 좋아보여요 ...
1............그리고 여기 어느개인의 홈페이지가 아니라서
어느 한사람에게만 신경쓰는분 님 아니곤 없어요...
1.............아이피주소요? 새로개편되면 모두가 볼수있게끔
게시판 프로그램짠다니까여..
매일 들어와서 보셔요....그 숫자들이 그케 좋으셔요?
다들 그런거 관심 없던데... (-..-a).............
1.............그리고 다시보니 조선일보하듯이 지난글들을
당신 구미에 맞게 편집해서 올리셨더군요..
뭐 하러 그런짓을 하셔요.?
제가 그래서 조선일보 싫어하는데 아직 모르셨어요?
1..............앞으론 님 자신문제에 골몰하셔요.
주위사람들에게 모든정신 다뺏기지 마시고요.
> 디게 재밌어유!!!
>
>하 심심해서 요즘 기타매냐의 몇 사건을 시리즈로 엮어봤슴다.
>
>其一
>`기타매냐를 떠난 분이 다섯분이군요. 각자의 홈에서 잘되시기 바람니다. 저도 솔찬히 나쁜넘입니다.`
>상당히 인간적인 진심이 담긴 것처럼 보이죠? 그러나...
>
>~`저는 앞으로도 제 멋대로 살겠습니다.`
>
>그리고...
>
>其二
>
>`절이 싫어 떠난 중을....`
>
>과연 그렇습니까? 떠난 분들이 매냐가 싫어서 떠났습니까? 그분들의 매냐 사랑은 수님보다 더했음 더했지 못하지 않았다는 건 매냐의 말없는 대중들은 아실 검다, Gresham`s low, Ostracism, Witch hunting, 왕따, 이지메 이런 거로 내쫓은 거 다 알잖아여?
>
>`여긴 제대로 된 중이 있을 곳이 못됩니다`
>
>여기서 표현된 `중`이라는 단어가 비업니까? 아님 보통명삽니까? 그담을 봅시다.
>
>其三
>
>`스님도 기타 좋아하면 여기 머무를 수 있습니다, 스님을 중이라 하지 마셈(우히히)`
>
>`우히히`가 누군지 충분히 알거 같슴다. 상당한 시차를 두고 서로 전혀 별개로 일어났던 이런 사건을 교묘하게 조작 편집할 수 있는 분이 누구겠어요? 그러나 너무 조잡스럽지 안씀니까? 이런분이 틈만나면 조선일보를 말합니다. 지금은 매냐의 글쓰기를 그만 두신 고명하신 어떤분을 의식하고 이간질하기 위한거 아님니까? 이런걸 以夷制夷라 하죠? 이런분을 순수하다고들 합니다. 마키아벨리를 훨 능가하여 손자병법까지 자유롭게 구사하는 이런분을 말임다. 그러나 잘못짚어도 한참을 잘못 짚으셨습니다. 그분에 대해서 다시 알아 보셔용.^^
>
>其四
>
>대화 A
>
>수 [2004/01/10]그건..그녀를 두~번 죽이는일이라고....
>... : 수님은 너무 단정적으로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폭넓은 음악듣기를 권합니다. 그렇다 고 제가 수님께 딴지를 거는 건 절대로 아닙니다. 그렇게 느끼셨다면 이 글을 지우셔도 좋습니다.
>수 : 죄송합니다.
>
>대화 B
>
>수 : 저는 사회상류층이나, 지식이 많거나, 자격증이 많거나, 사회에서 성공했거나, 말 을 잘하거나 혹은 글만 잘쓰거나 등등..어느것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XX : 2004/01/07]수님! 이런 글을 쓰신 이유가 뭡니까?
>수 : XX님 감사합니다..덕분에 유명해졌는거 같아여.
>
>대화A는 매냐의 통상적이고 정상적인 대화법에 의한 극히 상식적인 매냐의 법임다. 이런 대화에는 수님도 극히 정상적으로 응하심다. 그리고 이글은 사라집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이점에 대해 시비가 업슴다.
>
>대화 B에서 XX 는 지금 융단 폭격을 마자 사망 일보 직전임다. 대화 B에서 수님의 말씀은 매냐에서는 너무도 당연한데 XX는 참으로 겁대가리 없이 대들었다가 불쌍하게도 초주검이 되씀다.
>
>대화 A, 대화 B 중 어느 쪽이 상식적인지 이제는 저도 헷갈릴 정도가 되고 말았슴다.
>
>
>其五
>
>~2003/12/30]여기는 여기에 유리한 글은 IP 추적 안 합니다. 불리한 쪽만 하지요. 어제는 결과가 반대로 나와서 당황했겠지요. 그러면서도 공공 사이트임을 내세우니... ~
>
>~[2003/12/30]진정 공공 사이트라면 비판하는 사람들에게도 칼 한자루쯤은 줘야지... 주인은 대포를 가지고 있더라도~
>
>놀기도 바쁜데 아이피 추적은 왜하느냐고 함서 사실은 수님에 대한 비판 글에는 매번 여지없이 이런일이 일어난다는 걸 다압니다. 그러니 맨날 수비어천가만 뜨는 거 아님니까?
>
>이글을 보신분은 우선 복사부터 하십시오. 곧 지워질 검니다. 많은 게시물이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진 것을 너무 여러번 보아왔슴다. 그러나 지우면 또 올리는 건 아주 쉬운일이져, 여긴 다행히 사전 검열은 없고사후 삭제권만 있으니까요. 그분보다 한번반만더 수고하면 됩니다. 열번 지우면 열한번 올릴 수 있고 또 그건 별 수고가 안드는 거니까요,
>
>
Comment '5'
-
ip 얘기는 gm님을 싫어하시는 분이 저를 gm님의 익명 닉으로 알고 ip추적해서 저와 gm님이 동일인이라는걸 확인하겠다고 했었던것에 대한 얘깁니다..
-
오해의 여지가 있을듯 해서...글 남깁니다...^^;;
-
물론 위에 글은 제가 쓴거 아니구요...ㅡㅡ;;....(역시 오해의 소지가 다분...ㅋ) 메냐에 제가 아는분은 한 명도 없습니다...^^;;;
-
뽀루꾸 기타님 ..무슨이야기인지 다 압니다...그건 지난번 사과하고 끝난일인걸요..뭐..
-
지났니 하는 말인데... 스님 이야기는 제가 올린 것이라는...ㅋ 그토록 소설을 쓰지 말랬건만 ㅡㅡ;;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38 | 한국에선 빵만 안먹어도 10년은 더산다... | 먹거리피디 | 2013.11.14 | 6186 |
537 | 아내에게 조심해야할 12가지 | 콩쥐 | 2015.01.08 | 6188 |
536 | 월화뿌뿌금토일? 9 | 바흐2138 | 2011.12.10 | 6188 |
535 | 마루맨님께.... 1 | niceplace | 2004.08.18 | 6190 |
534 | 명진스님 2 | 명진스님 | 2015.04.09 | 6192 |
533 | 시원한 사진 2 | 꽁생원 | 2013.07.27 | 6195 |
532 | 포도는 흔하단 말입니다.. 17 | 으니 | 2004.08.16 | 6196 |
531 | 마뇨한테서 편지왔어여... 8 | 마뇨누나 | 2003.10.20 | 6197 |
530 | 이런.... 2 | 호빵맨 | 2003.03.22 | 6200 |
529 | 장갑척탄병... 3 | 신동훈 | 2003.03.21 | 6201 |
528 | [re] 역시 젊은 차차.. 1 | 으니 | 2002.10.19 | 6201 |
527 | 코로나펜데믹은 기획되었다 | 수 | 2022.02.03 | 6202 |
526 | [re] 음악에 관한 작은책? 1 | 수 | 2004.09.20 | 6205 |
525 | 아.. 부럽다~ 5 | 음... | 2004.08.14 | 6206 |
524 | [유머] 실제로 일어난 어느 버스이야기 1 | 오모씨 | 2005.11.19 | 6206 |
523 | 언니네 가게 | 동생 | 2015.11.12 | 6209 |
522 | 피날레 입문 삼일째~ 11 | ZiO | 2004.09.06 | 6209 |
521 | 미치지 않으면 안 된다 (퍼온글) 1 | 수 | 2013.01.04 | 6210 |
520 | 보신탕에 관하여 이다도시와 할리의 의견[펌] 5 | 그놈참 | 2004.03.10 | 6215 |
519 | Festival Guitarras del Mundo는??? (혁님 꼭 알려줘여~) 4 | 옥용수 | 2004.03.19 | 6215 |
518 | 짜장면 2천원 6 | 콩쥐 | 2012.08.19 | 6216 |
517 | 동이의 뜻 2 | 콩쥐 | 2013.03.31 | 6217 |
516 | 수석 6 | 콩쥐 | 2013.02.19 | 6219 |
515 | 청춘 1 | 호빵맨(김동현) | 2003.03.22 | 6223 |
514 | 한글 외국어 표기법 고쳐야한다 ?? 41 | 에스떼반 | 2010.10.11 | 6223 |
513 | 두꺼비와 뱀에 관한 단상 2 | 1000식 | 2009.06.08 | 6226 |
512 | 혼신의_역주행.jpg 3 | tufjd | 2010.02.25 | 6227 |
511 | 좋은 영화음악 | 음악 | 2015.09.14 | 6227 |
510 | 힐러리한 신보 빌보드 강타 2 | SPAGHETTI | 2010.10.05 | 6229 |
509 | 중국 양자강지역.. 남경, 양주, 여요, 소주, 상하이, 태주 1 | 콩쥐 | 2012.10.09 | 6231 |
508 | [re] 빨갱이가 무슨 뜻인가요? 14 | gmland | 2011.01.30 | 6233 |
507 | 금강산 가는 길 | 정천식 | 2004.01.21 | 6235 |
506 | 대단하다는 기타리스트 11 | SPAGHETTI | 2011.01.10 | 6238 |
505 | 심하현을 추모하여 3 | 거리의 악사 | 2011.07.21 | 6246 |
504 | 이것이 대통령,목사들이 할말인가? 15 | 훈 | 2008.06.07 | 6249 |
503 | 동원참치의 숨기고 싶은 비밀 | 먹거리피디 | 2013.07.13 | 6249 |
502 | 반기문 비화 털어놓기 | 털자 | 2015.05.25 | 6249 |
501 | 사회속의 개인 | 콩쥐 | 2013.07.23 | 6256 |
500 | 가을단풍 | 콩쥐 | 2012.10.24 | 6258 |
499 | 추석날에 뜬 보름달 2 | 콩쥐 | 2012.10.01 | 6262 |
498 | 별나게 담배를 끊은 경우.... 8 | 아이모레스 | 2004.09.17 | 6263 |
497 | 귀신의 존재.... 34 | 수련 | 2011.02.21 | 6263 |
496 | 허무란 무엇인가? 7 | 꿈틀이.. | 2004.04.29 | 6264 |
495 | 희대의 사기극 2 | 금모래 | 2012.11.23 | 6265 |
494 | ★ 혁님과 같이주무실분 명단....^^* 65 | 수 | 2004.01.28 | 6266 |
493 | 여주 | 콩쥐 | 2014.10.10 | 6272 |
492 | 프로와 아마추어 14 | np | 2008.12.15 | 6272 |
491 | 소중히 새기고 싶은 백범 김구선생의 어록 | 마스티븐 | 2013.09.29 | 6273 |
490 | ?...님께 물어보고 싶은게 있어요. 161 | 콩쥐 | 2009.05.09 | 6275 |
489 | 캡사이신 무차별 살포하는 장면 | 학대 | 2015.04.18 | 6278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