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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3.10.22 06:28

어제 마신 술

(*.79.100.96) 조회 수 4135 댓글 8
밤을 안주로 술을 마셨다..
결국
아줌마 새벽하나 추가요...
음...아침도 하나 추가...
Comment '8'
  • 에이.. 2003.10.22 11:53 (*.243.216.247)
    새벽만 추가하고 아침은 물르세요. 술마시다가 아침이 와 버리면 열라 우울하잖아여...
  • 정말~ 2003.10.22 22:27 (*.87.128.57)
    미친세상이야(화를 버럭냅니다)
  • 권정오 2003.10.23 00:03 (*.248.119.155)
    전 술을 잘 드시는 분들이 부러워요... 밤을 안주 삼아 술이라...
  • 권정오 2003.10.23 00:04 (*.248.119.155)
    전 소주 2잔만 마시면 쓰러지기 때문에 그런 낭만(?)도 느끼지 못하는게 아쉬워요
  • seneka 2003.10.23 17:55 (*.126.99.154)
    정오님은 제가 젤루 부러워 하는 분이네요..돈안들고 몸안상하고 소주 몇병 마신 효과가 나자나요.ㅠㅠ
  • 으니 2003.10.24 10:32 (*.46.7.176)
    아앗.. Seneka님 무슨 일이셔요.. 새벽추가에 아침도 추가라니.. 몬가 이야기가 많은 안주가 따루 있었던 듯..
  • seneka 2003.10.26 05:22 (*.84.89.190)
    네..취팅을 했더랬어요...음악 같이 들어면서...ㅎㅎ .기타매냐도 쳇방이 있으니 서로 한번 시간 정해서 소주나 맥주 한병씩 컴 앞에 들고 해봐도 괜찬을듯.....
  • seneka 2003.10.26 05:24 (*.84.89.190)
    음악은 저나 다른분이 방송하면 되고...술을 각자 알아서...시간 거리상으로 보지 못하는분끼리 가끔 하면 잼있어요...근데 자주 하면 클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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