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도
조선족은 분명히 다르다.
중국인은 두꺼비같이 여유있고
조선족은 호랑이의 기상이있다.
중국이 세계의 중심이 될때
조선은 무엇일까?
사람들은 조선이 단순한 물류기지,
상업적으로 성공한 경제도시로 전락할것으로 예상하고있다.
돈좀 버는 산업국가 조선.....수치스럽다.
연변등 만리장성밖의 자기땅과 문화등을 나몰라라 내던지고
심지어 조선반도를 남북으로 두동강내어 나누고
자기정체성을 도무지 모르고도 잘나간다고 착각하는 조선인.
더 이상 정치인에게 나라를 맡길수없다.
정치가의 수준은 민중이 결정한다.
그동안의 정치지도자의 수준이 바로 민중의 수준이었던 것이다.
싱가포르나 대만같은 성공한 상업도시로 전락하는것은
매우 쉬운일이다. 지금 해온것같이 계속하면 된다.
조선이 정말 그런곳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