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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3.08.25 01:11

간절한님!! 아세요?

(*.104.178.25) 조회 수 4469 댓글 11


왜!

U-boat 승무원, 대부분이 정신질환을 겪었는지...

.
.





악전고투? 식량부족? 그럼 성적욕망?



건 바로...



넘 오랫동안 잠.수.를 했기때문이죠~


ㅡㅡ;




잠시 부상하셔서 맑은 공기를....


^^

.
.






얼마전에,
U-571을 비됴로 봤는데...



이런 날나리 같은 경우가...


ㅡㅡ^

  
Comment '11'
  • 2003.08.25 08:27 (*.80.24.200)
    간절한님 무쟈게 깊이 잠수하신거 같네여...
  • 간절한님! 2003.08.25 11:35 (*.190.147.251)
    왜 무쟈게 깊이 잠수하셨어요?
  • 2003.08.25 11:40 (*.84.145.91)
    세속은 덥데여.
  • 차차 2003.08.25 14:07 (*.182.176.67)
    아.. 저도 어제 그영화 봤는데... 역시 미국영화였다는..ㅡ.ㅡ; (끝내 독일함장이 도끼에 찍혀 죽은게 불쌍했다는...)
  • 신동훈=eveNam 2003.08.25 14:46 (*.236.45.92)
    참! 이 "노랭이 잠샴"은 링고스타의 목소리라던데... 맞나요?
  • 으니 2003.08.25 18:16 (*.46.8.213)
    아~* 링고는 수염두 이뿌게 기르구 노래두 잘해요^^
  • 으니님, 2003.08.27 06:55 (*.190.147.251)
    이럴때 보면 박애주의자 같아여^^
  • 지나가며 2003.08.27 14:33 (*.190.147.251)
    으니님 뿐인가여? 수님, 차차님, 신동훈님 모두 지독한 박애주의자들이시져^^
  • 으니 2003.08.28 11:51 (*.149.52.139)
    전 박애주의자..는 안어울리는데.. 전 단지 꽃미남으로 가득찬 이세상을 사랑할-쿨럭!!-뿐이져.. 쿨럭..
  • 으니 2003.08.28 11:55 (*.149.52.139)
    꽃미남뿐만 아니라 온 세상에 희망과 사랑의 빛이.. 쿨럭.. 우라노스! 세라에게 물을.. 쿨럭..
  • 지나가며 2003.08.28 18:58 (*.190.147.251)
    으니님이 말하는 꽃미남은 `링고` 등의 사람인가요? 그거야 세상의 모든 꽃님이들의 공통적 생각이죠. 전 쓸데없는 딴 생각을 하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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