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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13 23:12

사죄문.....저녁하늘님께.

간절한
(*.241.55.103) 조회 수 384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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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천박함으로 인해 마음 상하시게 한 점 진심으로 사죄 드립니다.

뜻함과 표현의 일치를 위하여 필력을 키워야겠습니다.
용서해 주셔요--;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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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
  • 수 2003.07.13 23:14 (*.80.8.133)
    또다시 저녁하늘님 보고잡따.
    수정 삭제 댓글
  • 진성 2003.07.13 23:23 (*.254.203.47)
    간절한님이 무슨 잘못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녁하늘님 용서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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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mland 2003.07.14 09:02 (*.222.211.233)
    지난 금요일에, 신동훈님이 간절한님 공방에 간다고 했는데, 하필 모임있는 금요일이라, 따라가지 못했어요. 담에 가면, 간절한님, 구이 통닭 약속 지킬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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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75번같은 2003.07.14 11:35 (*.190.147.108)
    글을 잘 읽어보시고 인생을 진지하게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기르세요. 님의 글이 매냐의 품위를 얼마나 떨어 뜨렸는지, 얼마나 많은사람을 화나고 허탈하게하는지 차제에 깊이 반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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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론 2003.07.14 11:52 (*.190.147.108)
    악의가 있었을리 없겠죠. 그러나 악의가 없었으니까 아무 문제 될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좋은 해결방식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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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절한 2003.07.14 12:12 (*.241.55.103)
    저의 미숙함때문에 저녁하늘님께 본의 아닌 폐를 끼친 것도 죄송한데...다른 여러분들에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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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절한 2003.07.14 12:12 (*.241.55.103)
    다시 한번 머리 조아려 용서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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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절한 2003.07.14 12:18 (*.241.55.103)
    하늘님께 본의 아닌 누를 끼친 점 정말 죄송해요.....더운 날에 공부만으로도 벅차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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