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7.05 23:07

마이크 바이슨과 베가에 대해..

아랑

(*.218.212.167) 조회 수 6709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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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이니까 아무 얘기나 써도 되죠?

결론적으로
4천왕인 발로그-베가-사가트-바이슨 중에서
마이크 바이슨은 권투선수인 마이크 타이슨을 차용한것으로 보여요,
따라서
4천왕중
권투선수의 이름은 마이크 바이슨,
스페인의 파이터는 발로그
태국의 킥복서는 사가트
태국의 어둠의 제왕은 베가... 가 맞는것 같습니다.

장 클로드 반담의 영화는 정말 너무했어요.. 내가 감독을 했어도
그것보단 낫겠다..

이상 소주2병 마시고 플스2의 철권4하다가
문득 스파2 생각나서 주절거려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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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3'

마뇨 2003.07.05 23:43 (*.243.22.179)

스파2... 명작이죠;; 오락에서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고 해야하나;; 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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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03.07.06 00:06 (*.80.14.160)

허걱.....거기까정.....영역이 보통 넓으신게 아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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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니 2003.07.06 00:27 (*.117.223.192)

앗.. 아랑님!! 전 킹오파를 더 조아해요.. 아니면 타임크리시스류는여? 저랑 타임크리시스 한 판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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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뇨 2003.07.06 00:39 (*.243.22.179)

이야.. 기타메냐에도 겜을 좋아하시는분들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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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 2003.07.06 13:12 (*.232.200.111)

스파2부터, 버파4 철권4를 졸업하고, 요즘은 소울칼리버2를 해요 ㅎㅎ 미츠루기 넘 멋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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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2003.07.06 13:14 (*.218.224.237)

솔직히 스파2 말고는 딴건 애착이 안 가더라구요..Dead or Alive,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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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뇨 2003.07.06 14:46 (*.243.22.179)

DOA는... 상대방을 확실히 열받게 하는. .느낌이 --;; 특히 태그하면서 동시 공격을할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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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2003.07.06 17:38 (*.74.173.167)

으니님이 킹오파 좋아하시는군요..테리,쿄 가지고 조금 해 봤고..스파2에선 사가트만 선택하면 누구에게도 지기 싫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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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2003.07.06 21:32 (*.193.50.30)

아~ 철권... 현란했던 콤보... 이젠 너무 멀기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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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니 2003.07.06 22:55 (*.117.222.134)

학원에 잠깐 다닐 때.. 수업 빼먹고.. 애기들이 아래층 오락실에 갔다길래.. 이거뜰이!! 하면서 남은 애기들 문제 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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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니 2003.07.06 22:59 (*.117.222.134)

부다다당 내려갔죠.. 몇마리를.. 철권한판으로 꽉 잡아서 끌고 왔져.. 순진한 중학생들이라 가능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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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니 2003.07.06 23:00 (*.117.222.134)

그 애기들도 이제 고등학생 되었을텐데.. 인연이란 항상 이렇게 스치고 마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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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티 2003.07.08 06:47 (*.214.34.123)

으니님 저랑 철권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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