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이니까 아무 얘기나 써도 되죠?
결론적으로
4천왕인 발로그-베가-사가트-바이슨 중에서
마이크 바이슨은 권투선수인 마이크 타이슨을 차용한것으로 보여요,
따라서
4천왕중
권투선수의 이름은 마이크 바이슨,
스페인의 파이터는 발로그
태국의 킥복서는 사가트
태국의 어둠의 제왕은 베가... 가 맞는것 같습니다.
장 클로드 반담의 영화는 정말 너무했어요.. 내가 감독을 했어도
그것보단 낫겠다..
이상 소주2병 마시고 플스2의 철권4하다가
문득 스파2 생각나서 주절거려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