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6.30 06:45
이른 아침에 헤이즐럿....
(*.219.146.6) 조회 수 6166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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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따뜻한 차 한잔이 생각나서...
^^;
빈속인지라
반스푼 조금 않되게...
그래도 향은
깊숙히 스며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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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 하나 장만하려는데...
매냐 칭구분들이
제게 맞는걸루 하나 지어 주세요~
사.례.
있습니다.
^^
Comment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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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진한 커피한잔 마시고 있어요... 빈속에..이제야 뇌세포가 하나씩 깨어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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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을 가지고 응용하면 어때요.. 제 혈관에도 항상 카페인이 흐르고 있는데. 누가 카페인 없는 커피를 선물하고 갔는데 못견디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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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에 동훈님이 그린사진 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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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음악과 관련된 닉네임이 좋을듯해요. 간사람이라던가 올드보이, 맛간이, 원전아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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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카페인 없는 커피가... 저 좀 나눠 주시면 않될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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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인베르노 포르테노네요.. 독주곡으로 쳐보고싶네요...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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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폐인' 어때요.. 카페인 + 폐인(저번 사진의 충격이 넘 커서요 ㅋㅋ).. 농담인거 아시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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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무지 맛없어여.. 거기다.. 우송료면.. 한통 사실 수 있어요.. ;;;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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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도 녹색인게 영 징그러워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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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i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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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ient : 줄여서 Ann, 또는 A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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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틱 antique 도 괜찮을듯.. gmland님과 의견이 비슷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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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구여... 다릉 칭구들 의견... 좀 더 기다려본 후 결정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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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갑자기 생각났어요, 고 인 돌.. 비슷하게 생기셨던데,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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