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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3.06.14 01:39

13일의 금요일.

(*.237.119.117) 조회 수 3259 댓글 3
어제는 13일의 금요일이었다.
그래서일까.
아침부터 재수없게 개 소변을 사뿐히 즈려밟더니
점심이 다 되어서는 개 설사응가를 살포시 즈려밟았다.
제이슨에게 도끼 맞을 것 같은 불길한 기운이 감도는 하루였다...

Comment '3'
  • 저녁하늘 2003.06.14 11:42 (*.243.216.14)
    어제가 그랬군여... 어쩐지... 내가 시험을 못 봤더라...-_-" 근데 셋중에 누구 짓이예여^^?
  • 할일없는넘 2003.06.15 08:54 (*.237.119.117)
    숏다리견이요...ㅠㅠ
  • 저녁하늘 2003.06.15 12:11 (*.243.216.233)
    걔가 마음은 빨리 화장실로 가고 싶었을 거예여. 다리가 안 따라 줘서 그렇지... 지얼님이 이해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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