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우, 미, 양, 가"에 대한 뜻을 알고 있나요~^^
"수(秀)"는 빼어날 "수"자로 "우수하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우(優)" "우등생" 할 때의 "우" 자로, 넉넉하다, 도탑다는 말입니다~*
역시 "우수하다"는 의미겠지요.
"수"와 "우"가 큰 차이가 없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미(美)" 는 아시다시피, 아름다울 "미"이며 "좋다"는 뜻도 있습니다~*
역시 잘했다는 의미입니다.~*
"양(良)"은 "양호하다"의 양으로,
역시 "좋다", "어질다", "뛰어나다"의 뜻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괜찮다"는 뜻이죠.~^^
성적의 다섯 등급에서 네 번째를 차지하는 "양"마저 좋은 뜻입니다~**
놀랍게도
"가(可)"는 "가능하다"고 할 때의 "가"로 "옳다"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충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
우리의 옛 선생님들의 성적표 작성법은
그 누구도 포기하지 않고
좋은 길로 이끌어 주시는
선생님들의 아름다운 사랑과 뜻이 담겨있었습니다.~*
선생님들의 제자들에 대한 사랑처럼
사랑이란
결코 포기하지 않는
결코 실패하지 않는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의 사랑도
"수"의 사랑이라도
"가"의 사랑이라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큰 희망을 가지는
아름다운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수(秀)"는 빼어날 "수"자로 "우수하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우(優)" "우등생" 할 때의 "우" 자로, 넉넉하다, 도탑다는 말입니다~*
역시 "우수하다"는 의미겠지요.
"수"와 "우"가 큰 차이가 없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미(美)" 는 아시다시피, 아름다울 "미"이며 "좋다"는 뜻도 있습니다~*
역시 잘했다는 의미입니다.~*
"양(良)"은 "양호하다"의 양으로,
역시 "좋다", "어질다", "뛰어나다"의 뜻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괜찮다"는 뜻이죠.~^^
성적의 다섯 등급에서 네 번째를 차지하는 "양"마저 좋은 뜻입니다~**
놀랍게도
"가(可)"는 "가능하다"고 할 때의 "가"로 "옳다"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충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
우리의 옛 선생님들의 성적표 작성법은
그 누구도 포기하지 않고
좋은 길로 이끌어 주시는
선생님들의 아름다운 사랑과 뜻이 담겨있었습니다.~*
선생님들의 제자들에 대한 사랑처럼
사랑이란
결코 포기하지 않는
결코 실패하지 않는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의 사랑도
"수"의 사랑이라도
"가"의 사랑이라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큰 희망을 가지는
아름다운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Comment '3'
-
예술가 들은, 역시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지고 있네요. 안녕하세요? 피어리나님.
-
음.....내 초딩이 시절은 엄청난 가능성이 있었던 시기였구낭...
-
지나가다님 이름 가나다지... 라마바사 등등은 어디갔나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687 | [re] 도셨어요? | jazzman | 2004.04.21 | 3384 |
6686 | [re] 들꽃과 잠자리. | 콩쥐 | 2005.10.13 | 3414 |
6685 | [re] 디게 재밌어유!!! 12 | . | 2004.01.14 | 4320 |
6684 | [re] 또 다른 안동여행...^^ 3 | 콩순이 | 2006.04.30 | 4203 |
6683 | [re] 또 또 심심해서 겨털로 그려봤습니다...누군지 맞춰보세요..ㅋ 7 | 꿈틀 | 2006.11.21 | 3982 |
6682 | [re] 또 심심해서 겨털로 그려봤습니다...누군지 맞춰보세요..ㅋ 7 | 꿈틀 | 2006.11.20 | 3695 |
6681 | [re] 똥개. 3 | 콩쥐 | 2005.10.13 | 3977 |
6680 | [re] 뚜껑을 열어보니... 먹는게 아니네.... 1 | 콩쥐 | 2006.12.29 | 3267 |
6679 | [re] 라오스 여행기-2 부 3 | k | 2011.11.27 | 5710 |
6678 | [re] 마데카솔로 사람 죽이는 방법.. 2 | 와따르리바 | 2003.07.09 | 4355 |
6677 | [re] 마상언 | 지나가는골룸 | 2004.01.16 | 3799 |
6676 | [re] 마상언 10 | 마리오 | 2004.01.16 | 4690 |
6675 | [re] 만만치 않은 바탕화면... 4 | 그놈참 | 2004.03.01 | 3637 |
6674 | [re] 말조심해여... | jazzman | 2004.04.21 | 4056 |
6673 | [re] 맞아야만 할거같은 학생은 그럼 어떡할까.... 3 | 수 | 2004.04.14 | 3257 |
6672 | [re] 매가 필요없는 이상사회를 위한 교육제도제안. 2 | 수 | 2004.04.12 | 3277 |
6671 | [re] 매니아 칭구 여러분~! 사랑해요 2번째 1 | Q(-_-Q) | 2004.04.29 | 4282 |
6670 | [re] 명동칼국수 1 | 디디 | 2002.09.06 | 6136 |
6669 | [re] 문경 석탄박물관 | 콩쥐 | 2005.08.24 | 3201 |
6668 | [re] 문화대국 일본을 배워야... 6 | 이웃 | 2010.08.05 | 4115 |
6667 | [re] 문화대국 일본을 배워야... 7 | 이웃 | 2010.08.05 | 4230 |
6666 | [re] 문화대국 일본을 배워야... 12 | 이웃 | 2010.08.05 | 4134 |
6665 | [re] 문화대국 일본을 배워야... 24 | 이웃 | 2010.08.05 | 4474 |
6664 | [re] 미경언니의 실천. 4 | 냠냠 | 2004.01.12 | 4020 |
6663 | [re] 미당 서정주도 그에 못지 않았지요. 3 | 미당 | 2003.09.21 | 4178 |
6662 | [re] 미천골 단풍사진 다른하나. | 수 | 2004.10.07 | 2706 |
6661 | [re] 미치고 난 후 파치신 분들의 정신적 지주... 3 | 한민이 | 2004.04.21 | 3669 |
6660 | [re] 미치고 파첬으니 이젠 솔도 칠까여? | 혁 | 2004.04.22 | 3550 |
6659 | [re] 미치시고 파치셔여~ | 혁 | 2004.04.21 | 3501 |
6658 | [re] 바다가 부른다..........개뿔? 7 | 콩쥐 | 2005.10.03 | 3089 |
6657 | [re] 바다가 부른다..........명란젓 9 | 콩쥐 | 2005.10.03 | 3055 |
6656 | [re] 바다가 부른다..........젓 1 | 콩쥐 | 2005.10.03 | 3077 |
6655 | [re] 바다가 부른다.........박게 2 | 콩쥐 | 2005.10.03 | 3241 |
6654 | [re] 바다가 부른다.........전어 한마리 | 콩쥐 | 2005.10.03 | 2426 |
6653 | [re] 바다가 부른다.........전어구이 3 | 콩쥐 | 2005.10.03 | 2996 |
6652 | [re] 바케트빵. | 콩쥐 | 2006.09.11 | 4012 |
6651 | [re] 밤늦도록 술이 내리고 / 임병호 18 | 1000식 | 2005.03.31 | 3963 |
6650 | [re] 배추밭. 3 | 콩쥐 | 2005.10.13 | 3682 |
6649 | [re] 베르바교수 딸... | 콩쥐 | 2007.06.24 | 3416 |
6648 | [re] 베어링 튜닝머신.. 11 | 콩쥐 | 2006.12.29 | 4793 |
6647 | [re] 병신들... 1 | 한민이 | 2004.04.21 | 3256 |
6646 | [re] 보쌈~ 3 | 오모씨 | 2005.11.10 | 3721 |
6645 | [re] 봉암사 가는길. | 이웃 | 2010.07.31 | 4410 |
6644 | [re] 부산여행........다꼬야끼. | 콩쥐 | 2005.10.18 | 3233 |
6643 | [re] 부산여행........어묵 2 | 콩쥐 | 2005.10.18 | 3428 |
6642 | [re] 부산여행........해운대해변가. 1 | 콩쥐 | 2005.10.18 | 3189 |
6641 | [re] 부쉐와 마쯔무라 | 콩쥐 | 2006.12.28 | 3560 |
6640 | [re] 비기 정면 2 | 셀러브리티 | 2007.09.15 | 4108 |
6639 | [re] 빈논. | 콩쥐 | 2005.10.13 | 3809 |
6638 | [re] 빚지며 살기 6 | 김진수 | 2003.07.16 | 2821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