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모 지방법원 판사가 수천만원 민사소송 판결을 며칠 앞두고 소송 당사자에게 3차례 전화를 걸어 쓸데없는 대화로 추태를 부렸는데...... 뇌물을 가져오면 재판에 이기게 해주겠다는 명백한 의미가 담긴 추파를 던진 법관은 하루속히 스스로 법복을 벗어주기 바란다. 2,3심 판사와 부정의 연결고리가 없다면 그런 짓 못할 것이다.
스스로 법복을 벗지 아니할 경우에는....... 넌 죽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연락 주세여. 7eng7@hanmail.net
국민을 무서워할 줄 모르는 싸가지없는 판사놈들.....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