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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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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6 12:47

수유에 있는 공방으로...

신동훈
(*.236.45.96) 조회 수 4510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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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감다!

.
.








간절한님~

바짝 긴장하셔욥! ^o^
(언제 갈지 모름 ㅡㅡ;)




글구...

필요한거 이씀... 말하세요.

랑이님을 찾아서 가면 젤루 좋은데...

제 동생들, 전국에 풀었으니 ...
좋은 소식 기다려 보셔욤~





아니면...
기가막힌 로제트, 디자인해 드릴까요?






술은...

참이슬 외엔 않받습니다 ^^
안주는 짬뽕국물...

근처에 국물 죽이게 만드는
중국집... 빨랑 섭외하세요.

요건 지가 쏨다! ^o^



여유가 있으심...

양주도 환영입니다만!

어설픈거루 준비하셨다간...
앞으로 기타 못 만드세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바람도 솔솔 부는게
날씨... 쥑이네여~

슬슬 화나려고 하네요 ㅡㅡ+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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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2'
  • 간절한 2003.05.26 21:11 (*.241.55.103)
    헉!!!............................................저 오늘부로 술 끊었어여.
    수정 삭제 댓글
  • 간절한 2003.05.26 21:12 (*.241.55.103)
    글구 공방이 아니라 골방입니당.....워낙에 골 때리는 인간 혼자서 비비적 거리고 있는 곳이기에...
    수정 삭제 댓글
  • 간절한 2003.05.26 21:12 (*.241.55.103)
    흠...요즘 날씨 좋으니까 제가 여러 여자들이랑 데이트 하느라고 골방에 거의 없거덩요?
    수정 삭제 댓글
  • 간절한 2003.05.26 21:13 (*.241.55.103)
    날씨 확 더워져서 여자가 싫어지는 유월 중순쯤에 놀러 오셔요...
    수정 삭제 댓글
  • 간절한 2003.05.26 21:14 (*.241.55.103)
    그때 북한산 입구에서 닭한마리 쏩니다.(참나무 장작구이)
    수정 삭제 댓글
  • gmland 2003.05.26 23:27 (*.83.198.46)
    동훈님, 나랑 함께 한번 처들어 갑시다. 나두 공방에 관심이 많아요.
    수정 삭제 댓글
  • 간절한 2003.05.26 23:39 (*.241.55.103)
    네...꼭 같이 오셔요...절대 과음은 삼가 하시고요*^^*...우리 모두 유월에 참이슬과 참나무 장작구이로 모입시덩!!!
    수정 삭제 댓글
  • pepe 2003.05.26 23:41 (*.172.214.149)
    '우리 모두'라고 하셨죠???????? ㅋㅋㅋ... 간절한님, 딱 걸리셨슴돠~
    수정 삭제 댓글
  • 간절한 2003.05.26 23:49 (*.241.55.103)
    pepe님은 장가 가신 분 아니셨나요??(가물가물)...어쨌거나 40미만으로 장가 가신 얄미운 분들은 출입금지!!!
    수정 삭제 댓글
  • 간절한 2003.05.26 23:50 (*.241.55.103)
    아~띠...그나저나 이거 기타 한대라도 맹글어서 걸어놨어야 공방 티가 나지...
    수정 삭제 댓글
  • 간절한 2003.05.26 23:51 (*.241.55.103)
    골방에서 볼 거라고는 빚 얻어서 긁어 모은 연장 밖에 없슴당--;
    수정 삭제 댓글
  • gmland 2003.05.27 00:24 (*.83.198.46)
    잘 안 쓰는 목수 장비 많이 있어여. 필요함 말씀하셔유.
    수정 삭제 댓글
  • 간절한 2003.05.27 00:41 (*.241.55.103)
    혹시 "무소음(모터 직결식)" 테이블쏘 있으시면 꼭 좀 저한테 파셔요.
    수정 삭제 댓글
  • 간절한 2003.05.27 00:42 (*.241.55.103)
    또는...손가락 안잡아 먹는 나무 절단기 있으시다면 백지수표 드립니당.(물론 결제는 좀 있다가 가능...)
    수정 삭제 댓글
  • 저녁하늘 2003.05.27 01:10 (*.243.227.96)
    어휴~ 손조심 하세여!! >_<
    수정 삭제 댓글
  • 저녁하늘 2003.05.27 01:12 (*.243.227.96)
    남들한테는 연장이 간절한님한테는 흉기인가바여. -_-"
    수정 삭제 댓글
  • 토토 2003.05.27 01:21 (*.205.41.125)
    부럽습니다.. 아뜨리에를.. 벌써 가지시다니.. 나중에 리노키신 니스 구하면 보내드리지여.. 기타엔 별 필요없을지도..
    수정 삭제 댓글
  • 토토 2003.05.27 01:23 (*.205.41.125)
    제작 중간에라도 가끔 사진올려주시면,, 공부하는데 도움이 될텐데..
    수정 삭제 댓글
  • 수 2003.05.27 09:27 (*.233.14.140)
    토토님은 언제 작업실 만드시나요?
    수정 삭제 댓글
  • 수 2003.05.27 09:29 (*.233.14.140)
    그나저나 3만달러짜리가 어서 나와야 가뿐하게 골방이아니고 공방에서 살텐데....
    수정 삭제 댓글
  • 수 2003.05.27 09:29 (*.233.14.140)
    랑이님 찾아서 데리고가면 간절한님한텐 정말 큰선물일텐데..
    수정 삭제 댓글
  • 뽀짱 2003.05.27 10:59 (*.144.184.11)
    나두나두~ (자격 해당됨...--;;;)
    수정 삭제 댓글
  • Sangsik 2003.05.27 11:31 (*.226.113.150)
    뽀짱님은 이쁜 여자친구분 계시자나요~~~
    수정 삭제 댓글
  • 신동훈 2003.05.27 15:30 (*.236.45.96)
    헉... 이게 왠 일이야~ @@
    수정 삭제 댓글
  • gmland 2003.05.27 16:11 (*.147.176.202)
    '무소음 모터직결식 테이블 소' 라? 이게 먼 소리여? 좌우지당간 손가락 안 잘리게 안전판 붙은 소가 하나 있는디, 테이블에 고정시키면 테이블 소가 되긴 해여. 합판 절단용이여..
    수정 삭제 댓글
  • gmland 2003.05.27 16:13 (*.147.176.202)
    1.5~2Kw 컴프레서, 각종 타카, 그라인더, 등... 집 짖는데 쓰던 거예여...
    수정 삭제 댓글
  • 간절한 2003.05.27 21:32 (*.241.55.103)
    타카를 이용해서 기타를 만든다면........농담이 아니구 하루에 열대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수정 삭제 댓글
  • 간절한 2003.05.27 21:33 (*.241.55.103)
    기타 만드는 사람들....실제로 목수들 앞에서 입 다무는 수밖에 없더군요.
    수정 삭제 댓글
  • 간절한 2003.05.27 21:33 (*.241.55.103)
    기타 만드는 사람들이 평생을 제작에 일념해도 망치질이나 톱질을 목수보다 잘 할 일은 없거든요.
    수정 삭제 댓글
  • 간절한 2003.05.27 21:34 (*.241.55.103)
    근데 참 희한하죠???......목공일 잘 한다고 기타 잘 만들 수는 없으니까요.
    수정 삭제 댓글
  • 간절한 2003.05.27 21:35 (*.241.55.103)
    과연...목수도...딴따라도 아닌...Guitar Luthiers는 무엇인고.
    수정 삭제 댓글
  • pepe 2003.05.28 03:03 (*.75.1.170)
    울 그이도 같이가면 되자나여~~!!! 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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