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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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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의 악문보다는 익명의 악문이 더 많지 않습니까? 악플도 악플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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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은 꼭 필요하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자루없는 칼날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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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앞으로 알맹이 있는글 쓰도록 노력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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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을 생각하는 신중함"과 "나와 다른생각을 이해하는 관용" 모두 필요한 덕목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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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이 없이 활동하시는건 좋은데, 익명으로 쓸데없이 딴지거는 사람들은 없었으면 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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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타매니아의 수혜자의 한사람입니다. 좋은글 보고 공부하는 학생중 한사람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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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바라는건 저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부담없이 참여하고 글쓸수 있는 분위기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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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없는 글은 기타매니아에서 사라져라.. 이것도 기타매니아 정신은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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惡文 이라함은 제가 쓴글을 지칭하는듯 한데.. 도데체 제가 쓴글 어디가 그렇게 해악스러운지 정말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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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해악스럽다 해도, 정식으로 예의를 갖춰서 고정된닉으로 논리적으로 비판하면 전 오히려 할말이 없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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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닉도 정하지 않고 무턱대고 자기생각과 다르다고 하여 상식스럽다느니 하는 발언이야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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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매니아의 공익과 품위를 생각한 글이라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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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님이 지난 일로 너무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상식님의 글을 염두에 두고 쓰여진 글이라 생각되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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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다행이지요... 아니어도 상관은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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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난 누가 뭐래도 익명' 님 글에도 부러움과 고마움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익명도 상관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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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도 굳이 님이 그랬다고 한게 아니구요.. 그냥 생각나는게 있어서 몇자 적었을 뿐이에요.. ^^ 괘념치 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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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무슨 닉이든 간에 "서로에 대한 배려"만 염두에 두면 아무문제 없겟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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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 님도 충분히 이해 하셨을줄로 믿고.. 또 앞으로도 이런저런 편견없이 제글 봐주셨으면 해요... 이제 서로 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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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쉽지 않지요... 다 수양이 부족한 탓... 나이드신분들도 못참는데 하물며 피끓는 저이겟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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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님 지나치십니다. 님 자신의 수양부족만 말하시면 그걸로 족합니다. 남의 수양부족을 공개적으로 탓하는 것이 보기에 좀 그렇군요. 님이 참고 못참는건 님의 자유지만 왜 나이드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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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성까지 거론하시는 겁니까? 좀 지나치다 생각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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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달기 시작하면 끝도 없답니다. 그냥 좋은 뜻으로 받아 들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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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익명으로 글 올리면서까지, 내 생각과 틀리다고 하여 딴지?(상대방의 감정 상하게하는)글은 올리고 싶지 않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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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십니다. 온갖 핍박으로 주인은 내쫓아 버리고 혼자 자리차지하고 앉아 이래라 저래라 큰소리치시는 기분이 어떻습니까? 버젓이 이름 내걸고 말입니다. 추카! 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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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경우, 무논리, 막무가네를 누가 당하죠? `앞으로 가만히 있겟습니다...`라는 고백을 들은게 엊그제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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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자체를 지워도 기억을 지운 자국은 남아요.. 누구에게나 그런 것일 수 있으니 조금만 이해해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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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에 대해 더이상 언급할 가치와 필요성을 못느끼고 전혀 실익이 없는 무용의 것이라는 판단을 처음부터 했기 때문에 말을 삼가고 있었는데 으니님께서 좋은 말씀을 주십니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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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의 엔트로피법칙`의 글을 읽는 순간 부터 충동적으로 글을 썼는데 정말 본의 아니게 칭찬은 커녕 누를 끼쳐 미안합니다. 사생아와 같은 열다섯개씩이나 생각치도 않았던 댓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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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의도가 본의 아니게 왜곡될 수밖에 없었고 결과적으로 부끄러운 일이 되고 말아 본문을 회수할 수 밖에 다른 길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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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 바 대로 되었습니다. 으니님 등의 분들에 대한 존경의 뜻은 기억속에서도 지운 바가 없고 언제까지나 간직할것이며 좋은기회가 주어진다면 부끄럽지않게 다시 이야기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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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특정인에게 대한 배려나 폄하의 목적이 아닌 본문에서 제가 언급했던 좋은 글에 대한 칭찬이었는데 자기와 상관도 없는 문제를 가지고 왜 그러는지 정말 이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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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가 아니라 글 전체에 흙탕물을 끼얹어 말할 수 없는 모멸감을 주어 본문 자체를 말살시켰으면 됐지 넷에서 더 이상 뭘 바라는 거죠?누가 억울한거죠?그래도이제가만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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惡文 운운한게 저랑 상관 없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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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 없다고 한번 해보시지요... 왜 상관 있는지 증거 들어가면서 설명해 드릴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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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다 정말 왜 이러시죠.. 메냐에는 누구 한사람만 있는 것 아니잖아요.. 저에 대한 말씀도 과분할 따름이고.. (제게)과공하시면 (메냐칭구분들께)비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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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누가 뭐래도 지금 익명입니다. 본문에도 썼지만 본인이 누구한테 과공할 이유 하나도 없습니다. 단지 당시 본인의 상황을 말한 것 뿐입니다. 그렇게 느끼시는거야 본인으로서는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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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없습니다. 본인의 표현력 부족입니다. 본인의 더 솔직한 표현은 좋은 글의 기준 비슷한 것을 매냐분들에게 제시해보자는 뜻이었고 존경 운운은 강조적 수사 비슷한거 였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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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상에서 더구나 익명으로 그정도의 표현법은 이해되리라 여겼는데 좀 뜻밖입니다. 아니면 으니님 입장에서의 또 다른 수사적표현인데 본인이 잘 못 해석하고 있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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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에 대한 매냐 여러분들의 판단이 어떤것인지를 조용히지켜보겠습니다. 말없는 다중의 판단을 말입니다. 과연 단독 혹은 극소소수의 패거리들에 의한 인민 재판의 성공여부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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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 제가 쓸데없이 진지한거 아시잖아요^^ 맘 상해하지 마셔요.. 익명님 실제로 보면 저같은 학생은 말씀도 함부로 못드릴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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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그랬었군요! 그리고 전 이제부터 당분간 입이 없습니다. 으니님의 배려에 마지막 인사를 드립니다(절대로 과공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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