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惡文에 대한 자위행사라고 주장하시는군요.. 맞죠?
제가 쓴 글은 무경우 무논리 막무가내의 쓰레기 글이고
님이 쓴 글은 경우있고 논리적이며 예의바른 글이라는거네요.. 맞죠?
저는 처음에 惡文을 쓴 나쁜놈이므로
누가 뭐라든 무조건 참아야 하는거네요.. 맞나요?
거참 대단한 논리군요... ㅎㅎ
몇가지 묻죠...
1. 도데체 제가 쓴 무슨글이 惡文이라는건지...
2. 애써서 썼던 名文은 왜 지우셨는지..
3. 당신이 바라는게 뭔데 자꾸 딴지 거시는지..
참 황당하고 억울하고 화나네요..
저는 익명님이 쓴 악플들 카피 다 가지고 있습니다.
지우지 않으면 안될만큼 부끄러운 글들이었겟죠...
필요하면 공개하겟습니다.
ps)낙서게시판에 화좀 내봤습니다.. 아~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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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님 마음을 좀 가라앉혀봐요.. 인터넷에선 표정이나 말투가 없으니 서로 오해가 더욱 깊어지는 거 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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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사이에도 친해지면 더 조심스럽듯이 인터넷 공간이 누구든 평등하고 공개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만큼 사실은 서로 더 조심해야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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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님 맘은 이해됩니다. 그래도 게시판이라면 원하는 바를 이야기할 때 감정적인 표현은 아끼는 것이 서로를 위해서 좋을 듯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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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글을 하거나 말을 할 때.. 과연 이것을 내가 다시 거두어들이고 싶게 되진 않을까 먼저 고민해본 후 하면 순간의 감정에 훨씬 덜 이끌리게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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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절대절명의 위기로 느껴지는 일들이 불과 오래되지 않아서 헛헛한 웃음이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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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차차님이 알아온 많은 시간들을 믿고서 드리는 말씀이니 오해는 마시고요.. 기운내셔요.. 미남 차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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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요~!! 으니님... 차차님은 넘 미남이야... 질투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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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다는 행위 자체가 본래 감정적인 행동이구요... 분노 역시 사람의 기본적인, 당연한 감정행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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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생각없이 쓴글 아니구요, 앞으로 지울생각도 없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화가나서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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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화를 사랑하지만, 싸움을 두려워 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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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붙은 댓글 읽어보시면 알겟지만, 전 정말 저사람하고 잘해보려고 최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최대한 예의까지 갖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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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말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더군요.. 할말 없으면 슬그머니 쓴글 지우고.. 말머리 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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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람 때문에 당분간 즐거운 마음으로 기타매니아 들어오기 힘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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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일이 있었는감? 뭔진 몰라도 열내지 마셔요. 그냥 흘러가요. 책벌레에 있는 빈배 얘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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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평화를 사랑한다구? 지나가는 똥개가 웃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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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라뇨~~ 그런말은 옥동자한테나 해야할 말이라구요...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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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상식님이 차차님이었나요? 그럼 으랏차차님은 누구죠? 헤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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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존중.. 100번 연습장에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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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존중.. 100번 연습장에 쓰기!! `할 사람은 윗 분들 중 누구누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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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님 `이사람`, `저사람`이라는 그런 말은 누구한테나 해야될 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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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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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태를 부린 판사..... 옷 벗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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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일같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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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남의일같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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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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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살아남기 위한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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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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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겨요-방송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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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귀여븐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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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에구 더 귀여븐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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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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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둘 청년들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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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찬 칼럼>현대의 인민재판 `인터넷`(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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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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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명철학(命名哲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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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에 있는 공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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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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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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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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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의 엔트로피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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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 가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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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인간의 능력이라는거...그저 감탄에 감탄밖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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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나의 이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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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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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방"은 어떻게 이용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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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는자가 왕인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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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 몇 마리 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울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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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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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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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똥과 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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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기 싫을때 대처방법(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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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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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쟁과 조정, 토론과 논쟁, 투쟁과 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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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메냐 여러분들을 위한 매직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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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야기 2탄] 여러 매냐 칭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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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pepe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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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언제껀지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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