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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3.05.01 16:11

오늘도 날씨가 좋다.

(*.225.19.229) 조회 수 4084 댓글 4
근데 할건 또 없다.




무료하다.





책을 잡아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만화책을 볼까?





그것도 별루다.



내가 만화에 대해 뭘 안다고...



아마 고르지도 못할것 같다.



가끔씩 할게 많았음 좋겠다.




너무너무 많아서



하늘볼 시간도 없게...





그래서 우연히 하늘을 봤을때.





"이쁘네"





하고 감탄할수 있게 말이다.





시간은 칼이되어 내 가슴을 찔러온다.





난 막을 방패도. 피할힘도 없다.





오늘은 뭐 하지





심심하당.
Comment '4'
  • 저녁하늘 2003.05.02 00:34 (*.104.7.10)
    그러고 보니 바쁜 게 좋은 것도 같네여^^
  • 알파 2003.05.02 03:29 (*.62.226.198)
    심심할때 뭐할까 생각하며 가만 앉아있음 더 심심하지여... 일단 나가세요. 사람 많은데 가서 한시간쯤 걸어다니다보면 재밌는게 눈에 띌수도 있지요...
  • 으니 2003.05.02 23:48 (*.117.222.138)
    ㅠㅠ 흑흑흑흑 ㅠㅠ 흑흑흑 ㅠㅠ
  • 저녁하늘 2003.05.04 17:05 (*.104.7.10)
    에이, 왜 울어요? -_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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