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3.05 02:38
"눈물없이 먹을 수 없는" 라이스 쎈드위치
(*.105.9.118) 조회 수 6946 댓글 0
음 회사기숙사에서 배가 무쟈게 고플때 해먹는 맛난(?) 라이스 샌드위치...
음 우선 준비물....
샌드위치에 꼭필요한 식빵.... (옥수수 식빵 노우~~~) 2쪽...
옥수수 식빵을 사용할경우 맛의 고급화를 가지고 오므로 사용불가...
먹다가 남은 밥...(따땃한 거로... 찬밥일경우 샌드위치의 속으로 사용불가함)
잘익은 쉰김치...
케찹....
요리방법...
왼손에 식빵을 들고... 오른손에 주걱을 들고..
밥을 주걱으로 얇게 떠서 식빵위에 올려 놓는다...
다른 식빵한쪽을 다시 왼손에 들고 주걱으로 밥을 얇게 떠서 식빵위에 올려 놓는다..
두 식빵의 한쪽에는 김치를 넓게 펴서 올려 논다..
한쪽에는 케찹을 골고루 바른다..
김치를 편 식빵에 케찹을 바를경우 흘러내릴 위험이 있으므로..금물...
이제 준비끝
두장의 식빵을 잘 포개서 먹는다....ㅋㅋㅋ
왜 눈물없이 먹을수 없는지는 자취하는 사람에게 질문토록 하세여... ㅠ..ㅠ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4-08 12:51)
음 우선 준비물....
샌드위치에 꼭필요한 식빵.... (옥수수 식빵 노우~~~) 2쪽...
옥수수 식빵을 사용할경우 맛의 고급화를 가지고 오므로 사용불가...
먹다가 남은 밥...(따땃한 거로... 찬밥일경우 샌드위치의 속으로 사용불가함)
잘익은 쉰김치...
케찹....
요리방법...
왼손에 식빵을 들고... 오른손에 주걱을 들고..
밥을 주걱으로 얇게 떠서 식빵위에 올려 놓는다...
다른 식빵한쪽을 다시 왼손에 들고 주걱으로 밥을 얇게 떠서 식빵위에 올려 놓는다..
두 식빵의 한쪽에는 김치를 넓게 펴서 올려 논다..
한쪽에는 케찹을 골고루 바른다..
김치를 편 식빵에 케찹을 바를경우 흘러내릴 위험이 있으므로..금물...
이제 준비끝
두장의 식빵을 잘 포개서 먹는다....ㅋㅋㅋ
왜 눈물없이 먹을수 없는지는 자취하는 사람에게 질문토록 하세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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