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2.18 01:21
☞ 벽돌길 조깅하기^^
(*.179.224.133) 조회 수 4111 댓글 0
칭구 집에 데려다 주고...
집까지 뛰며... 걸으며... 왔다.
거의 똥물(!) 수준의 하천 옆에
시민공원처럼 만들어 논 길을 따라 500미터정도 뛰었다.
비록 똥물 옆이긴 했지만,
한강시민공원 보단 소박하지만,
앙증맞게 심어논 잔디...
물과 흙이 같이 있어, 그 앙증맞은 잔디 사이 벽돌길이 맘에 든다.
그러다 찻 길에 들어서선 숨을 참으며 걸었다.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4-07 21:39)
집까지 뛰며... 걸으며... 왔다.
거의 똥물(!) 수준의 하천 옆에
시민공원처럼 만들어 논 길을 따라 500미터정도 뛰었다.
비록 똥물 옆이긴 했지만,
한강시민공원 보단 소박하지만,
앙증맞게 심어논 잔디...
물과 흙이 같이 있어, 그 앙증맞은 잔디 사이 벽돌길이 맘에 든다.
그러다 찻 길에 들어서선 숨을 참으며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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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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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깅하시는 분들을 위한글입니다.
Date2001.03.02 By김종표 Views47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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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번에 마라톤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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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뛸 이유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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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조깅은 커녕..
Date2001.02.01 Byganesha Views5209 -
꼬/셨/다
Date2001.02.01 By화음 Views4283 -
또 질문 있습니다
Date2001.01.24 By닌자 Views4446 -
나두 뛰고 싶어요
Date2001.01.23 By닌자 Views4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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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1.01.20 By형서기 Views4947 -
오늘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를 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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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스트레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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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스트레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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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1.01.02 By오모씨 Views4995 -
스트레칭에 대해서........
Date2001.01.02 By오모씨 Views4928 -
朝깅! 午깅! 夜깅! ....조심! 조심!
Date2001.01.02 By泳瑞父 Views4716 -
朝깅! 午깅! 夜깅! ....조심! 조심!
Date2001.01.02 By泳瑞父 Views4659 -
朝깅! 午깅! 夜깅! ....조심! 조심!
Date2001.01.02 By泳瑞父 Views4902 -
말이 안나오네.....보충!!
Date2000.07.28 By형서기 Views6402 -
주인장의 영화얘기 바톤을 이어.....
Date2000.07.26 By누구 Views7418 -
☞:미야자키 하야오... 미래소년 코난 아시나요?
Date2000.06.04 By말괄량이 Views6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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